추천도서후기

[열중 30기 91조_9월독서량 1등찍조_아지부]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 23.09.03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가? 책도 안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제로점으로 내려가라

왜 빈털터리로 이민 간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은가?

아주 낮은 생활 수준으로 살아가며 돈을 모았기 때문이다.

빚이 있는데도 삶의 질과 품위를 유지하려고 들면 그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돈은 쌓이지 않고 희망은 갉아 먹힌다.

경제적으로 실패하였다면 저 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자살자들은 젊고 건강한 10~30대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건강 상실이 동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튼튼한 몸이 도대체 왜 필요한지, 그 육신의 존재 이유를 한번쯤 생각해 보자. 능력을 키워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고 건강 유지도 가능하다.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오직 당신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그리고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사람들이 자기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만 찾아 나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었다.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청소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주 쉬워 보여도 허드렛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젊어서 사용하는 돈이 모여 적절히 투자될 경우 10년 후에는 그 수익금 만으로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20대 30대에 모은 1억 원은 40대에 가서 10억원이 되어 그 수익금이 1억이 될 수도 있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벌든 간에 삶에 변화가 없고 뿌듯함이 없다면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다.

당신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할 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나는 한 번도 부자들이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여 카드 빚에 시달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어떤 소비가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주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자기 계발을 위한 지출이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외로움을 즐겨라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노라고 굳게 결심한 이후 우리의 발길을 가장 방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그 어떤 목표이든 간에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수없이 겪었을 통과의례이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테크닉을 나는 모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나는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트레스를 명목으로 무기력해지거나 음식을 탐하는 대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내고 실행해서 밤에 발 뻗고 자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한가지 잘하는 사람이 천가지도 잘한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

책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말이 있었다.

새로운 것, 내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헤맬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 놓인 것들을 미친 듯이 제대로 해내는 것. 그것이 부자들의 방식임을 배웠다.


3.평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면

그 시간에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임을 아는데도 고독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일에서라도 결과를 낸 사람들은 필수로 외로움을 겪는다는 것을 이제 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회사에서 시간 떼우지 않고 일 제대로 해내기

(내 몸값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연구해나가기)

2.월부 강의, 과제 제대로 해내기

3.지금 가장 큰 스트레스인 문제 해결 당장 오늘부터 실행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9) “이 좆 같은 세상에서 이왕 살아야 한다면, 내 팔목에서 쏟아진 피보다 더 진하게 살아 보자”



댓글


해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