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들었는데, 회원들의 내집장만에 대한 진심과 열정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기존 틀에만 갇혀서 늘 알던 지역 내에서 돈에만 맞춰서 후보군을 찾았었는데, 생각도 하지 못했던 다른 지역까지 위 아래로 샅샅이 뒤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내 예산에도 맞고 정말 내가 살고 싶을 만한 천생연분 아파트를 찾아 매주 단지 임장을 나가고 싶습니다. 3지역 10개 아파트를 리스트업하라는 열정에 힘입어, 최대한 많은 곳을 다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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