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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70기 106조
뱅계입니다.
4주차 강의는
‘투자 의사 결정 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자모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강의와
열정이 가득 느껴지는 동분들과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정부부님, 용천길님, 결해람님,
특전요원님, 발찌천사님,
단단v님,우유집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임장보고서는 도구
임장보고서는 도구이며 투자의 본질이 아니다.
임장보고서의 본질은 가치를 확인 하는 것.
월부에서 나눠주는 템플릿보다 선배님들의 임보를 더 선망했고,
이런 자료는 도대체 어디서 찾는거지? 헤멨던 시간이 있었는데 자모님은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내용들이 들어가면 되고 월부에 있는 것을 갖다 쓰세요!”
멋드러지는 자료와 그래프 장표의 양보다는 입지분석을 해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의미없고 머리속에 남지 않는 복사,붙여넣기는 하지 않을게요.
★입지가치를 따지고 단지가치를 확인해서 투자하겠습니다.
저는 임장, 임보 중에 임보를 더 어려워 하는 사람으로
“안, 켠, 쓴”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자리에 앉는다 2.켠다 3.쓴다.
이 세가지 정말 어려운 사람인데 자모님께서는 임장이 어렵다고 하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각자의 짐들이 다 다르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족할 걸 어떻게 채울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채워나가겠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자
앞마당이든 반마당이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매달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메꿀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저도 회피형 인간이라 매임이 두려워서 매임까지 한 앞마당이 많지가 않아요.
항상 찜찜하게 남아 있어서 마음이 어려웠는데 매임을 날잡고 한번에 다 하려고 하니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웠는데 일찍 일이 끝나면 매임예약을 잡거나 단임을 가야겠습니다.
자모님 말씀대로 분임, 단임을 더 빨리 하고 매임에 2주를 해서
좀 더 에너지를 쏟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임도 어렵고 매임도 어려워서 매임 예약하는것도 힘든데
지난주 매임을 하고 와서 자모님께서 매임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지난주 나는 어떻게 했지? 복기하는 시간도 되고
부사님과의 어색한 첫만남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까지 세세하게 다 알려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동산은 인간 대 인간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장착하고 예의 바르게~^^
부사님이 더 잘아는 정보는 나와서 부사님께 여쭤볼 수 있으니, 내가 잘 알아야 하는 정보를 꼼꼼히
잘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매물을 본 물건 중에 세탁기 뒤에
곰팡이가 가득 있는 집이 있었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부동산 사장님도 알고계시지 못한 부분 같았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집상태
애매한 인풋보다는 확실한 인풋으로
투자를 앞당기는 비결. 물장구만 치지 말고 머리까지 담그세요!!
월부에 온 이유는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왔다는 것.
내가 할 수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이 마음이 제일 어려웠고,
집안은 엉망이고, 남편은 월부하는 것 반대하진 않았는데 언제까지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보고,
이렇게 시간을 쏟아 부었는데 결과가 안나오면 어떡하지?
첫번째 벽부터 세번째 벽까지 모두 만났지만
투자코칭을 통해 실거주하려고 했던 집을 매도하고 서울로 갈아타기로 1호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 진짜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벽은 돈과 건강이라는 것.
★벽을 넘어가면 계단이 됩니다.
BM
1.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간다.
2. 강남 1시간 단지는 저가치는 없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면 산다.
3. 투자를 앞두고 있을 땐 단지에 나와 있는 모든 물건을 매물임장을 한다는 생각으로 매물임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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