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기 전에 기록하기

    - 최고의 단지를 고르는 건 없다.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 100% 이상 수익률 먹는다고 생각하고 투자하기

    - 공시지가 2억 미만이면 취득세 중과 안됨. 이 물건들 중에 꽤 괜찮은 것들이 많음. 이것만 찾아보지 말고 내가 투자하려는 물건 중에 이런 물건이 있으면 보기

    - 임장보고서는 필수적인 것만 들어가면 됨. 투자범위 정하고, 투자할 단지 손에 쥐고 지켜보면서 현장 나가보기. 이런 과정들 반복

    - 09, 08년식 절대가 3억이면 너무 싸다

    - 1억 미만으로 광역시 투자해도 된다 다 돈 번다!

    - 1등 구를 보는건 기준을 잡기 위한 것임. 그다음 범위를 넓혀서 다음 우선순위로 가야 됨

    - 부산은 대구보다 사이클이 빠르다. 전세정리가 빨리 됨. 대구는 아직도 전세 정리 중. 그래서 싸게 살 수 있는 특징이 있음 벗 소액은 어렵다. 소액이면 부산이나 창원

    - 부산이 5천-1억 투자하기 너무 좋다.

    - 지방의 사이클을 보려면 공급물량을 보고, 공급물량에 따른 전세가 를 보고 있으면 투자를 할 수 있다!

    - 중소도시는 신도시 중심으로 봐야 됨. 광역시는 신도시여도 위치가 어딘지 봐야 한다. 중심에서 멀어지면 안됨

    - 위치의 약점이 있으면 상품성을 높이고, 위치의 강점이 있으면 상품성을 약간 떨어뜨려도 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대전 청주 하지말라는데요? 부산 너무 멀어요. 대구갈까요?(내 상황 ㅠㅠ)
    ->상황에 따라 앞마당을 늘리면 투자가 안된다. 벽을 넘어야 함

    - 반마당인것같으면 단지분석 다시 해보기

    - 좋은 앞마당만 가지고 있으면 투자하기 힘들 것. 넓혀가야 한다.

    - 시간은 효율적으로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관리. 아웃풋이 나와야 한다.

    - 될까?가 아닌 된다. 할까?가 아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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