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은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니라 하면서 보완하는 게 더 낫다. 돌아가는 것은 한방에 잘하려고 하는 자세임. 한방에 잘 될 수가 없음.
매일이 의심의 연속이라면 집중하기 어렵다. 내 스스로 확신을 가지는 행동이 필요함.
돈 그릇을 넘어서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 투자금이 오버, 약간의 대출 → 만약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물건의 경우 전세금을 내려야 한다면 이러한 대출이 내 발목을 붙잡을 수 있음. 만약 약간의 대출을 사용해서 훨씬 높은 급지를 매수할 수 있다면 세입자가 있는 물건을 매수해서 애초에 이러한 리스크를 먼저 제거하는 게 맞다.
내 투자금에 살짝 벗어나는 단지? 돈을 더 줄 생각을 하지 말고 더 깎을 생각을 해야 한다. 마인드의 차이!!
유연하게 : 최근에 세입자 퇴거 대출 제한이 있으므로 2년 뒤 만기가 될 기본집의 물건을 매수할 경우 수리를 해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을 수 있음. 애초에 수리가 된 물건을 깎아서 사면 오히려 이런 걱정이 떨어질 수 있음. 그래서 요즘 가장 좋은 조건은 수리가 된 세입자 낀 물건이 가장 낫다.
B/M
단지 분석
가. 범위 1) 투자금에 맞는 단지 2) 투자금 넘어선다면 선호생활권 순서로
나. 환금성에 대해 검증하고 싶음. 서울에서 300세대 미만의 단지는 환금성 및 가치에 있어서 어느 정도 손해일까?
5순위 시세표 개선 : 나는 내 투자금별(시나리오)로 할 수 있는 1~5순위 단지 → 그물 안에 여러 단지를 넣어두는 게 좋은 거임. 한개로 좁히려고 하는데 그게 더 안 좋다.
결론 : 마지막 장표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본 물건에 대한 저환수원리 장표가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