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전에 기록하기]
- 매일이 의심의 순간일 때 사람은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 여러분의 목소리를 죽여야 한다.
- 자신감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스스로 가지는 것 → 자신감의 문제라기보다는 내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생각
- 내가 투자하는 물건이 있는 **의 입지, **의 입지, 가장 좋은 **인가, 가장 좋은 **인가?
이 과정을 거쳐야 매수-->보유-->매도의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다. - 임보의 본질과 의미→원씽에 일정으로 넣기
- 다 끝내지 못해도 일정대로 하라!
- 단지분석 이후 해야할 일 4가지
- 투자물건 뽑는 과정 4단계
- 갭만 보면 절대 가치 대비 저평가인지 알 수 없다. 비교하기 위해서는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단지 또한 필수적으로 필요
- 매물 임장은 넓게 보면 볼 수록 좋음: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위와 아래를 모두 확인 가능
- 단지임장과 매물임자 사이 과정
- 급매 여부는 내가 확인
- 매물임장 프로세스
- 임보의 진정한 기능→의사결정, 시세 트레킹으로 시장 주시
- 꼭 결론 정리하기:가치, 생활권, 가격, 투자물건→가격감
-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기 → 무수히 반복하기
[특히 인상깊었던 점]
의미있는 고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서 ‘마음’의 실체
나는 자신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꾸 늦어지고 안하게되고 절망하고 포기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다시 다짐하고 시도한다. 애매한 상태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대장 아파트 매물임장을 다녀와서 ‘와, 좋다’해도 그때뿐. 현실감이 없다. 그래서인지 시세조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는 끈기있게 못하고 놀게 된다. 그래서 고통스럽다.
여러분이 만든 벽
‘내가 만든 벽 3’이 매우 인상깊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결국 돈과 건강이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벽이었다. 나머지는 자모님 조언대로 무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난 음식도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것을 해주고 싶고, 집안 정리도 잘하고 싶다. 돈 욕심에 애매한 투자 공부를 하고 있었다. 결국 시간이 지나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을 때야 깨닫는다. 무엇이 중요했는지. 그래서 결론을 만들어 내지 못했던 것이다.
[나에게 적용할 점]
- 어렵고 완성못했던 시세조사는 매일 10개씩, 먼저 시작하기
- 투자금 기준, 매매가 기준으로 솔팅
- 애매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확실한 인풋을 위해서 “투자 경험담 읽기”를 해보자.
- 3년째다. 중간에 쉰 것도 포함하면. 횟수로 3년째다. 하지만 자모님의 기준에 의하면 초보자다. 그래서 완성을 목표로, 과제에 포함된 장을 다 채우기를 하겠다. 하지만 매물임장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