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여름학7ㅣ용맘 Summer Edition🏖️ 요태디]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 25.07.29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GIVE and TAKE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7/2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 투자회수]

 

P20 :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는 것. 즉, 사람마다 주는 약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그 둘을 각각 기버와 테이커로 부르겠다.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이들은 상호관계를 입맛에 맞게 왜곡하고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 누구에게나 테이커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동을 하고 우리는 그것을 ‘합리적인 행동’으로 불렀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세상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테이커이고, 그 속에서 기버의 가치가 빛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P29 : 기버의 성공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일단 기버든 테이커든 매처든 누구나 성공할 수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자. 물론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지며 멀리 퍼진다는 점에서 다른 두 유형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 기버의 성공은 정해진 파이 안에서의 성공이 아니다. 완전히 판을 바꾸는 성공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고, 다른 사람의 성공까지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진짜 그런 것 같다. 월부에서 첫 조장을 했을 때 MVP를 받은 경험이 있었는데,

뭘 해야 MVP를 받는지 전혀 모르던 상황에서, 그저 조원들과 즐거운 한달을 보냈다.

그리고 그 즐거움 속에서 무조건 조원분들과 함께 했다. 단지 그것 뿐이었지만, 한 달이 끝나갈 때 조원분들이 제게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말을 했을 때

그리고, 그 다음 과정에서 조원분 중 2명이나 강사와의 만남에서 만난 것을 보고

긍정적 파급효과를 실감했었다.

 

 

 

[2장: 공작과 판다]

 

P81 : “리프킨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많이 돕는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는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풀지요. 특히 그는 자신이 남에게 도움이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리프킨의 인맥 쌓기 방식은 기버가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는 테이커와 매처가 인간관계를 맺고 이익을 취하는 과정과 명확히 대조적이다. 핵심은 리프킨이 자기가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는 점이다. 테이커와 매처도 네트워크으 맥락 속에서 무언가를 베풀지만 그들의 행동은 전략적이다. 그들은 베푼 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많이 돌려받기를 기대한다.테이커와 매처는 가까운 미래에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 계산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 거래관계가 아니라 사람에게 순수하게 베푸는 것. 이것이 결국 기버에게 쌓여가는 신뢰자산이다. 흔히 전략적이라고 생각하는 테이커와 매처의 세계관은 한정된 파이 안에서 손해보지 않고, 이득을 취하려는 행동이다.

기버는 이런 통념을 거스르며, 성공의 사다리를 오른다.

월부 안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버의 모습을 이상향으로 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월부 멘토님이나 튜터님들은 기버의 모습으로 많은 것을 나눠주신다.

성공한 멘토님, 튜터님들이 성공하고 나서 나눠주는 기버의 모습이 되었을까?

그게 아니라, 기버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

 

P101 : 이것은 호혜 원칙의 새로운 방향이다. 전통적인 호혜 원칙에서는 서로 대가를 주고 받는 매처처럼 행동한다. 나를 도와준 사람만 돕고 내가 무언가를 되돌려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손을 내민다는 얘기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리프킨 같은 기버가 보여주는 형태의 호혜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 기버는 도움을 준 사람들이 언젠가 되돌려줄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도움이 교환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더하는 플러스의 개념이다.

정말로 이런 마음으로 타인에게 나눔을 실천한다면, 그 나눔을 받은 타인들은 그 기버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부터도 그 기버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지 않을까?

내가 지금 튜터님께, 운영진분들에게, 또 다른 반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싶은것처럼

가치를 더하는 나눔은, 제로섬 게임을 윈윈게임으로 바꿔낸다.

 

[3장 : 공유하는 성공]

 

P127 : “난 협업이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미디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재미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면 보기 드문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떠올릴 수 없었을 농담을 하게 되지요”

 

⇒ 이 구절을 읽고, 최종임장보고서 제출일에 동료들과 함께 임보 쓴 시간들이 생각났다.

마지막 날, 어느때보다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익숙한 스터디카페에서 쓰는 것이 더 나았을수도 있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임보를 쓰며, 같이 집중하고, 또 같은 임장지였기에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 못한 것들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당연히, 임보를 함께 완성했고, 마침표를 무사히 찍었다.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이 아닌,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이라는 말이 이 경험에 해당할 수 있을까?

 

P143 : 메이어는 왜 자신의 공헌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 걸까? 기버인 근느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 한 것이다.

 

⇒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보니, 팀원들의 모습도 각양각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팀원은 승진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팀에 기여를 많이 하지만, 그 기여에 대해 자기의 공헌도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것은 아마도 반대급부로 돌아올 ‘승진’이라는 댓가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 직원의 기여가 실제로도 클 수 있다.

또, 어떤 직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기여하면서도, 본인의 기여에 대해 딱히 큰 생각이 없는 팀원도 있다.

팀장의 입장에서, 후자의 직원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이 이 구절을 읽고 떠올랐다.

 

P151 : 기버는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한다.

P152 : 우리가 다른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때도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떄문이다.

 

⇒ 이 구절을 읽고, 너무 와닿는게 많았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눔을 실천한다고 했던 때를 떠올려 보면, 상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늘 ’나라면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의 관점으로만 생각했었다. 상대의 성향, 상대의 상황, 상대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그대로 ’나‘에게 대입해 해결책이라고 도움을 준 것이다. 이것은 기버의 사고방식이 아니다.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4장 : 만둘어진 재능]

 

P171 :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잠재력이 있음을 아는 경영자와 교사들은 이미 이러한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있다. 물론 타인을 잘 믿지 못하는 테이커 중에는 그런 사람이 드물다.

매처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더 잘 촉진한다. 이들은 호혜 원칙을 중시하므로 동료나 아랫사람이 큰 잠재력을 보이면 친절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매처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안전지향적이라 장래가 유망하다는 증거를 직접 확인할 때까지 지원을 유보하는 것이다.

스켄더는 모든 학생을 아직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처럼 여겼다. 그는 그 원석을 열심히 깎고 연마하면서 남들이 간과한 잠재력을 알아보고 거기서부터 일련의 자기충족적 예언에 시동을 건다.

 

⇒ 세상의 모든 일을 비용과 편익으로 구분하며 합리적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매처의 방식이 좋을 수도 있다. 그들의 방식은 안전하며, 확실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버는 비용과 편익의 관점이 아닌, 그리고 결과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상대가 결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중시하고, 응원하고, 끊임없이 격려해준다.

모든 사람을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로 보는 눈. 그리고 태도.

진짜 기버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인 것 같다.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5장 : 겸손한 승리]

 

P218 :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이처럼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정말로 힘을 얻을까?

 

⇒ 진짜 그런 것 같다. 월부에서 만난 멘토님, 튜터님들을 생각하면 정말로 질문을 많이 하신다. 그리고 신중하게 말씀하시고, 본인들에 대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도 털어놓으신다.

아..이것이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때문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P249 :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이다.

 

⇒ 용맘튜터님 생각이 많이났다. 아무렇지 않게 본인도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주저함 없이 솔직한 태도가 기버의 모습이지 않나 싶었다.

나 역시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데 거부감은 없다. 그러나 나는 진짜로 부족한 것이어서...일부러 드러내려고 안해도 드러난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있다....

 

 

 

[6장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82 :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우라고 제안했다 (중략) 동료는 돕는 시간을 따로 정해 이기심이 전혀 없는 행동에서 자신과 타인을 모두 고려하는 행동으로 전환한 이후, 엔지니어들은 자기 일을 끝낼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 할 수 있었다.

 

⇒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 그 안에서 자신의 성장을 이루면서도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느꼈다. 결국 내가 확보한 통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7장 : 호구 탈피]

 

P324 :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 이 구절에서, 가장 중요하게 읽은 부분은 ’기버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구절이다.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하여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데, 나는 일단 상대의 행동만 고려해보려한다. 평판은 후순위로 생각해보려 한다.

 

P336 : 그는 가족의 이익을 대변했던 것이다. 자기 자신만 책임질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기버는 결코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 걸 원치 않는다.(중략)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죠. 한 사람의 기버로서 나는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 뿐’이라고 생각하면 죄책감이 사라졌지요

 

⇒ 나만의 이익이 아니라, 나와 관련된 소중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할 때 전사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 물론 그때도 상대를 뭉개는 전략이 아니라, 서로에게 좋은 결론이 나는 과정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호구가 아니라, 냉철하게 내 소중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할 것이다.

 

[8장 : 호혜의 고리]

 

P391 : 우리는 왜 베풀 의지가 있는 사람의 수를 과소평가하는 걸까? 플린과 본은 우리가 타인의 반응을 예상할 때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타인이 입은 손실은 무시하고, 허락했을 경우 손실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사람들은 사소한 도움 요청을 거절하면 부끄러움과 죄의식, 불편함을 느낀다.

 

⇒ 기버가 주변에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 그 생각이 출발점인 것 같다. 하지만 월부환경은 정말 다르다. 이 환경에서는 사소한 도움 요청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그 요청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함꼐 한다. 이런 문화가 있는 곳에 속한 사람들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9장 : 차원이 다른 성공]

 

P404 :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은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베푼 것을 잊을 만큼 나눔이 익숙하고 생활화 된 사람. 좋은 향이 나는 사람. 그래서 점점 사람들이 모여들고, 좋은 사람들이 모인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 내가 지향해야 할 기버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월부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나눔’이라는 개념이다.

나눔을 서로 주고 받는 쌍방의 거래관계가 아니라, 댓가 없이 나누는 것.

나는 주고, 나누고, 그 이후는 이제 내 손을 떠났다는 것. 이것이 월부에서 배운 나눔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마다 정말 신기하게 내가 더 많은 것을 받았다.

물론, 아직 기버의 모습과 한참 먼 모습이지만,

튜터님, 멘토님, 또 그동안 만나왔던 동료분들이 나누는 모습을 보며

나도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성공하고 나서, 나눌 자격이 있을 만큼 성공한 이후에 기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한사람이라도 나 때문에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논의하고 싶은 내용]

 

P151 : 기버는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한다.

P152 : 우리가 다른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때도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떄문이다.

 

⇒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했을 때도 ’이런 상황에서,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자문을 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게 되는데

 

진짜로 사고의 틀을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하는 좋은 방법이나 경험이 있으시면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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