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학교 첫 반독모를 했습니다
기브앤테이크 저한테는 무척이나 어려운 책이였습니다
재독을 하면서도 잘 읽혀 지지 않고,
그냥 기버라는 단어맘 맴돌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했는데
충분히 기버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는 동료들도 많았습니다
기버라는 것이 부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내용중
학습된 기버
기버는 실패 할 수 없다
실력은 쌓아가게 되어 있다
학습된 기버라는 워딩을 처음 들어 보았는데
월부라는 투자 환경에 있으면서
겪을수 있는 충반한 경우 인 듯하다
책에서 저자가 성공한기버를 이야기 했는데
성공을 꼭 못해도 기버는 될 수 있다
다만, 기버는 실패는 하지 않는다
왜? 그만큼 노력을 한다고 하셨다
무슨노력? 내가 실력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실력이 없어서 미루거나, 방어 했던 적이 있었다
어쩌면 이런것이 나의 벽인데
이번 반독모뿐만 아니라
3번째 학교에서 나의 벽을 많이 깨주고 있다
안된다고 늘 생각은 안했지만,
나의 벽이 분명 있다는 사실을 요즘 인지하고 있다
++
우리반이 좀 힘든가?
튜터님의 투자자로 가는 길목에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셨다
힘들다고 해도 해야 한다. 투자자로 성장 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
기준을 낮출수는 없다. 천장을 열어 놓고 생각해라
천장, 벽, 실력
이번 독모 하면서 3가지가 나에게 숙제?로
내가 잊지 않고 이번학기때 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버의 삶보다 나의 실력에 대한 벽이 있었기에…
즐거운 독모 준비해준 운영진분들
그리고 리링해주신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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