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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보다 나은 행복을 찾을 보나행입니다.
4주차 강의는 자음과 모음 멘토님께서
투자 물건을 뽑고 결론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에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How를 계속 고민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임장이 힘들어서 이렇게까지 투자를 해야 하나?하는 못된 마음이 들었었는데,
어떻게 하면 임장을 하고 난 다음에 기억을 잘 할 수 있을까?로 생각을 바꿔야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덜 좋은 것에 투자를 하는 것 보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악이라고 하셨는데요.
해당 생활권 내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단지가 투자금에 맞다면 충분히 투자를 해도 되고,
지금은 1등 뽑기 보다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2026년 상반기까지 투자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때까지 앞마당을 열심히 늘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2026년 상반기까지 투자하기
(매물코칭 통해서 거인의 어깨 레버리지 하기)
단순히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만 보면 절대 가치 대비 저평가인지를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요.
비교평가를 위해서는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단지를 많이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 정리가 필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2주차 시세 분석 파트를 작성할 때만 잠깐 시세를 정리해보았는데,
아직 시세 정리를 하지 못한 단지를 포함해서
매일 5개씩만이라도 꾸준히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매일 시세 5개씩 정리하기
벌써 실준반 마지막 주차도 다 끝나가네요.
4주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멘토, 튜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실준반에서 배운 내용들 잘 적용해서 꼭 내년 상반기까지 투자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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