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록 어설픈, 우당탕  월부인으로 생활하다 보니 

집은 엉망이고, 함께 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추울 때도 

더울 때어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모든 복잡한 마음이었습니다. 

미안함부터 앞으로 월부인으로서의 다짐까지.. 

가족의 양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월부 생활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답답했던 제 마음을 싹 정리해 주는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실행하는티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