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2 오늘도 웅당탕탕 해내는!! 안녕피치입니다 : D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무려‼️
2분의 멘토님을 뵐 수 있었던
3주차 강의
[양파링 멘토님]
[주우이 멘토님]
강의를 통해
멘토님 께서 말씀해주시는
WHY와
멘토님 께서 말씀해주시는
로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제 이야기를 듣고
제 생각의 방향을
같이 생각을 맞춰가는 겁니다.
▼
키워드
#WHY #비교평가 #투자자
투자자의
수익률 분석의 WHY와
비교평가의 로직
본
깨
#1강
[수익률 보고서 왜 써야하는가]
▲
좋은 것을 사도,
내가
입지낙 가치를 제대로 모르거나,
수익률 분석을 잘 못하면
기다려야 하는 시기를 놓치고,
좋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
1~2강을 통해
투자의 WHY에 다시 재정비를 했다면
이번 3강 특히
양파링 멘토님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손품 단계의 WHY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보다 직관적으로
실전투자의 경험을 쌓고 강의를 들으니
멘토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조금 더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그래프만 본다면 어떤 단지에 투자를 선택할까요?
약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이 때는 과연
어떤 단지에 투자를 선택하게 될까요?
네, 어떤 단지를 투자했어도
좋은 결과가 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기, 같은 값이라면
그 때의 선택 차이로
전고점기 2.0억이 넘는 시세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
내가 떨어지는 그 구간에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저희 이번 하락 기간에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몇 년간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팔 수 있어요.
근데
내가 그 시기를 버텼다.
그러면
그 이후에 금액이 다시 회복을 하죠.
▼
더 많은 수익률과 수익은 물론,
나의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그리고
제 값을 찾아갈 때 까지
보유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수익률 보고서의 WHY의 의미를
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강
[수익률 왜 중요한가]
▲
어디에 살든지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결국 땅의 가치는
입지 요소들이 만들어 냅니다.
▼
2강에서 배운 입지요소들을
실제 지역과 단지들에 대입을 하면서
입지 요소가 만들어 내는
단지들의 가치의 차이와
이 가치의 차이가
어떻게 가격에 반영이 되는지
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함께 확인했습니다.
'아는 만큼 들린다'
첫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을 때 보다
아는 지역, 아는 단지가 늘어났고
그래서인지
이번 강의에서 들어주신
예시 단지들이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멘토님께서 전달하시는 말씀이 조금 더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
입지 분석을 할 때
이 질문을 꼭 해야 합니다.
이 입지가
수요를 이끌 수 있는가.
▼
#3강
[임장지가 가지는 의미]
저의 첫 임장지는
경기도에서 신분당선을 끼고 있는
상당히 입지가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지방 출신이었던 저는
가르침이 있었음에도
수도권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고,
2번째 임장지로
지방인
저의 고향으로 갑니다.
▲
정보는 과다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중요한건
정보를 해석할줄 알아야 하고,
정보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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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경계하라'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신기했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수도권에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지방 앞마당의 기준을 잡고 싶다는 심정으로
배운 것은 그대로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분임, 단임, 매임
지역개요, 입지분석, 시세분석, 단지분석, 1등 뽑기
투자자의 관점에서
제가 알던 지역을 다시 돌아보며
지역을 파악해 나갔습니다.
▲
스스로가 알아야 합니다.
특히
시장이 좋을수록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가 됩니다.
왜?
모두가 다 돈을 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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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독립된 투자자가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강
[비교평가 실전]
▲
누구나 첫 투자에
좋은거를 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겁니다.
▼
1호기라는
투자라는 경험을 쌓기 위해
튜터님의 로직을 맞춰가면서
'내게 맞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배웠던 것 같습니다.
강의와 현장에서
멘토님 그리고 튜터님의
로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아는 지역이 많아야 한다.
였습니다.
지역은 물론
실전 투자 경험을 통해
좀 더 가까이
멘토님의 로직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강
[마인드]
▲
인간은 관성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내가 편한게 뭔지 알기 때문에
계속 편한길로 가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아는 성공한 사람은
그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
루틴을 놓친다는 것
텐션이 낮아진다는 것
어쩌면 당연한 관성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이겨내는 것.
그게 부자들이 했다면
그렇게 해야하는 것.
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며
다시 굳은 심지의 투자자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해요.
▼
'부정보다는 긍정'
제가 가진 허들들을
인정하고
부정적인 허들을
긍정적인 허들로
바꾸어 가는 것.
이러한 생각 연습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
○ P.40 반경
○ 분당 트래킹
23. 12. 16.
하루에 2분의 멘토님을 뵐 수 있다는 것
2분의 로직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오늘 하루 정말 감사한 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강의에서
배운 것을 행동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는 말씀처럼
배운 것을
그대로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특히
이번 강의에서 배운 것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
소중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우오 반장님 글도 센스있게 잘쓰시더니 요점정리도 완벽! 반장님 감사합니다 ^^
기대가 됩니당 써주신 글 참고하여 열강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당
우왕 피치 리더님 명품 후기 잘 보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