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포지션, 어떤 태도로 나아가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현재는 다주택자에게 호의적이지 않아서
좋은 2주택을 가져가는 전략을 취하되
나중에 스탠스거 바뀌게 되면
결국 나의 최종 목표인 다주택자로 나아갈 것이다.
특히 규모의 게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ㅅㅂ을 예로 들었는데
아무래도 정말 좋은 자산을 사지 못해서
덜 오르더라도 그 물건의 개수가 많으면
엄청난 자산 상승을 가져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서투기에서 꼭 성장하고 싶은 한 가지>
수도권 가치판단의 프로세스를 광명구로 특강에서도 배웠는데
그 판단법으로 이번 앞마당 임보를 쓰고
매물임장을 2번 이상해서 결론까지 꼭꼭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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