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스마일 입니다.
한여름인데 강의를 들을까,
혼자서 임장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앞마당 개수로 구분되는
서투기 조모임을 해보고 싶어서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더위가 무섭긴 하지만,
어떤 조원분들을 만날지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ㅎㅎ
오프닝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의 질의응답으로
서투기의 시작을 해주셨습니다.
규모의 싸움
취득세 1억을 냈는데 1억이 올랐다?
그때부터는 규모의 싸움이다.
2주택자에서 3주택자로 가는데
5년의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주택자는 나쁘다는 생각에
그 다음은 취득세 때문에
더 이상 투자는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월부에 와서 투자에 대해서 배우면서
비용이 들어도 편익이 크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부에 와서 했던 2번의 투자.
1호기를 하면서 한번
1채는 기존 0호기 물건의 갈아타기.
8%의 취득세를 두번을 냈고,
6천만원과, 8천만원
총 1억 4천의 취득세를 냈습니다.
투자 했던 단지들은
아직 2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제가 냈던 취득세 이상으로
수익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유디튜터님 처럼
규모의 싸움을 해보려고 합니다.
서울, 수도권에 한채 더 투자하려면
몇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2채만 더 투자해서
총 5채를 만들고 싶어요.
더 많은 주택을 보유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 보겠습니다~!
시세트레킹, 독서
강의 들으면 여지없이 무너지던 루틴
서투기 강의를 들으면서
시세트레킹과, 독서를
놓치 않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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