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 쏭비맘]

  • 25.08.03

7월 31일 목요일

목표 : 전임 / 매임잡기

 

실적 :전임 / 매임잡기 x

 

복기 : 전임을 할 때 항상 두려운건 나만 일까?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려 전화를 해도 싸늘한 반응의 부사님들과 통화를 하고나면 왠지 자신감이 훅 떨어진다.  ㅋㅋ이제 전임 100번 까이기…도전이라는 숙제를 스스로에게 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감사일기 : 오늘 하루 매장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화임장을 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늘 잘한다고 성장한다고 응원해주시는 워렌부핏 조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지지양을 매일 새벽에 산책을시켜 주시는 울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8월 1일 금요일

목표 : 전임/매임잡기

 

실적: 전임/매임잡기 o

 

복기 : 어제의 두려움을 딪고 일단 전임을 했다..물론 매임으로까지 연결이 되지 않았으나 또 한가지를 배웠다.  워렌부핏 조장님께서 하나씩 알려주시는 것들이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지만 조금씩 이해가 되기에 내가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내가 매임을 못잡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힘이되어주시는 울 조장님 덕분에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 오늘도 울 워레부핏 조장님께서 알려주신 부분에 대해 다시금 복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부동산 사장님 감사합니다,

매장에서 힘든 일이 있었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울 담당님 감사합니다.  (스쳐지나 가는 영업담당들과의 인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신현재 담당님 이미 스쳐지나가버린 점주라도 매번 전화 잘 해주고 받아줘서 감사해요)

매장에 출근해 줘서 든든한 울 언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울 지지야을 위해 새벽에 산책을 시켜주신 울 엄마 감사합니다.

항상 나를 사랑해주는 울지지야 감사합니다.

울 예쁜 딸 나를 위로해 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현명한 대답으로 나의 속을 확 뚫어주는 울 딸 감사합니다.

 

8월 2일 토요일

목표 : 매임

 

실적 : 매임 o

 

복기 : 어제 포기했던 단지의 부사님께서 늦은 시간 전화를 해주셔서 매임을 잡았다.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전화를 한다면 분명 이렇게 친절한 부사님도 분명히 있을텐데,,, 전임에 대한 불안함을 극복해야겠다.

 

감사일기 : 더운 날씨에 매물을 보여주신 부사님감사합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 쿠폰을 사용하여 아아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팅님 감사해용)

택배를 대신해서 받아주신 복정프리미엄 점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대신해서 새벽 근무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울 지지양 새벽에 산책을 시켜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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