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차시의 강의가 올라온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까지

 

6개의 강의를 모두 들으면서 신청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산 재배치 이후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 저에게

 

다시금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My Dreamlife Project’라는 로드맵을 통해 30억(또는 그 이상)이라는 목표가 허황된 것이 아니며,

 

‘투자 자산’의 근간이 되는 것은 탄탄한 ‘역량 자산’과 ‘인내 자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통장 최적화(쪼개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저축과 지출을 구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급여 통장 / CMA / (결제일에 급여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신용카드로만 구분했는데,

 

강의에서 제시해준 가이드를 참고하여 지출 내역을 보다 세분화하고,

 

현금 흐름을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원하는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운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반드시 지출률 45%를 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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