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흠뻑쇼허ㅆ1조 가을추추입니다.
5강은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해서
마스터멘토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과 적용할 점위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갈아타기 기준
저는 내년에 매도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강의를 듣다보면
매도와 갈아타기에 관한 내용에 더욱 귀 쫑끗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최임을 제출하면서 내 자산상황과 0호기의 매도 혹은 보유에 대해서
검토해보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수익은 안났지만해당 단지가 선호도있는 단지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도 늦게 오를 것이라 생각했고 묶인돈이 꽤 많기 떄문에
내년에 임차인 전세 만기기간이 도래하면 공실을 만들어서라도
매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익이 나지 않은 구간에서 매도할 때 손해보고 무작정 파는것은 절대 안되며
가치, 기대수익이 훨씬 높은 물건이 보였을 때만 갈아타기 진행할 것은
권고해주셨습니다.
아직은 그런 단지를 찾지 못했지만 내년 7월까지 꾸준히 앞마당 만들어서
갈아타기 단지들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역에 대한 선입견
이번에 지방 앞마당을 만들면서 지역내에서도
위치가 중심부에서 많이 벗어나고 연식도 환경도
선호되지 않는 생활권이 있었습니다.
분,단임을 다하고 시간이 안되어 매임은 못했지만
지도상 봤을때는 여기 아무도 선호안할 것 같은데?
꼭 봐야할까?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실제로 임장을 갔을때 분명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고
아파트 택지들로 생활권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연식과 환경 그리고 위치가 받쳐주지 않다 보니
아파트 가격은 아직도 하락 또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곳은 수요층이 정말 얇고 투자로는 후순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임장을 통해서 임장을 가보지 않고서 생기는
선입견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동료들의 질문이다 보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고
마멘토님의 답변이 매우 디테일해서 꼭 복습하면서 필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시간동안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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