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구체적으로 숫자까지 나와야 한다.
✅ K : 계획에 대한 실적, 잘한 것은 왜 잘했는지 그리고 K에도 Try가 들어가야 한다.
✅ P : 문제는 3가지다. 게을러서, 계획을 세운당시 대비 사정이 생겼거나, 과대평가 했거나
1️⃣ 게을렀다? → 노력하면 되고, 숫자를 촘촘하게 넣으면 된다. (전임이라면 알람을 세울 것)
2️⃣ 상황이 바뀌었다? → 수정하면 된다.
3️⃣ 과대평가 했다? → 1년 목표를 바꾸면 된다. 할 수 없다면 계획 자체를 바꿔야 한다.
✅ T : K, P에서 나온 Try를 숫자로 만들어 OKR로 계획.
✅ 전체 목표, 3년 목표, 1년 목표, 3개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달의 해야할 일이 정리되어야 함.
✅ 내가 잘 한게 뭔지, 못 한게 뭔지 정확히 복기해야 한다. 정확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이다.
1. 나는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가?
장점 :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어르신을 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혼자 무엇을 계속해서 발전/연구 시키는 일 보다는 함께 어울려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이나 기분 파악에 소질이 있음.
단점 : 게으름이 베이스이며,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미루는 성향이 다른 사람보다 더 강한 정도. ‘임기응변’이라는 것을 계속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왔고 탄탄하게 쌓아온 실력이라기 보단 ‘좋은 사람’이라는 페르소나로 지내온 기억이 많음.
2. 내가 어떤 상황에 놓여졌는가?
→ 외벌이를 하고 있으며 , 사랑스러운 아내와 3살 아이와 함께하는 아빠 투자자. 둘째를 가질 계획도 있고 최근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연 모으는 저축금이 줄어든 상태. 상황이 좋아지면 투자금이 일정 규모 이상은 되지만(4500 이상) 현재 상태로는 2000만원 전/후 수준이 됨.
3. 내가 투자자로는 어떤 실력인가?
→ 월부 이전 7번 정도의 매수/매도 경험은 있으나 기준 없이 했었던 투기였기 때문에 돈을 벌지는 못했음. 월부에 와서는 매수 2건, 매도 1건으로 일반적인 경험은 존재함. 하지만 객관적으로 놓고 볼 때 지역을 더 깊게 파악하는 능력이나 궁금증을 가지는 것은 부족함. 동일한 시간을 투여한 투자자 중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할 수 없음. 꾸준하게 하되 노력이 일정 수준에서 머무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4. 내가 투자자로 어떤 자산 상황인가?
→ 현재 0호기를 매도 후 2호기를 매수했으며 주택은 2채, 종잣돈은 N000만원 수준. 최근 매도/매수 했고 다음 주택 취득세는 8.8% 구간.
5. 그래서 내 목표가 무엇인가?
투자자로서는 → 취득세가, 종잣돈이 얼마이든 가진 앞마당 중 가장 좋은 곳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궁극적인 목표는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며 경제적/정신적 안정을 토대로 다른 이의 삶에 행복을 실효적인 도움의 형태로 선물하는 사람.
최종 목표 변경?
1.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며 : 매일을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취를 이루는 삶을 살면서
2. 경제적 : 순자산 50억 이상의 자산을 통해 파이프 라인을 구성한
3. 정신적 안정을 토대로 : 나의 정신적 안정을 1순위, 가족의 정신적 안정을 2순위, 그리고 나머지는 3순위로 정해 ‘토대’라고 할 만큼의 단단함을 가진
4. 다른 이의 : 다른 이의 1순위는 나의 가족, 2순위는 그 외의 사람.
5. 삶에 행복을 선물하는 : 1순위인 가족은 원하는 형태로, 그 외의 순서도 원하는 형태이나 실효적인 형태로
6.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 : 진심은 디폴트, 실력에 최고 수준의 점을 찍는 사람.
5년 목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며 : 연 독서 70권 이상,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글/튜터링 의 형태로 나누는
경제적/정신적 안정을 토대로 : 여전히 나의 가장 큰 버팀목인 나의 아내와, 이제는 아빠와 캐치볼도 하는 첫째,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둘째와 함께 월세 140만원 이상의 학군지 아파트에 거주하며
다른 이의 삶에 행복을 선물하는 : 아내의 몸/마음 건강이 뚜렷한 상태에서 글/튜터링/강의 등의 형태로 행복을 실효적으로 선물.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 : 내가 가진 실력은 한 사람의 ‘인생’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
1년 목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며 : 지속적인 강의 수강과, 월 4권이상의 독서
경제적/정신적 안정을 토대로 :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상담, 25년 이내 투자 2건 목표(더 높은 수준)
다른 이의 삶에 행복을 선물하는 : 내가 한 귀한 경험을 ‘글’의 형태로 나누는 (월 3건 이상)
실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 오랫동안 살아남아서 그 이야기만 들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가진 실력으로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지난 7월 복기
<총평> :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건가? 정신 차림이 아쉬웠던
✅ 지투 튜터링은 첫 경험이었고, 부담을 내려놓고 ‘해야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한 달이었다. 감사하게도 멋진 조원분들과 조장님을 만나 행복한 튜터링을 보낼 수 있었음.
❌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라고 생각한 애매한 목표 때문에 정확하게 숫자로 표현되지 않았던 7월. 임장 횟수도, 매물임장도 모두 부족했던 한 달.
📚 독서후기 3건 / 목표 4건
✅ K : 왜 3건이었고 하나가 모자랐나?
읽은 책 후기를 너무 부담을 갖고 있다. 후기 속도가 필요하다.
✅ P : 문제점은 무엇인가? → 책을 읽었는데 후기를 안썼다. 3️⃣ 과대평가 했
책을 다시 기억한다는 생각으로 ‘실행’버튼을 빨리 누르자.
‼️Try로 연결 : 쉽게 쓰는 후기 써보기
✅ T : 다음 달에는 4권을 읽고 5권의 독서후기를 쓴다.
✅ 새롭거나, 변화하거나,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은? : 실행 속도 높이기
📃경험담 4건/목표 8건
✅ K : 4건은 그래도 쓸 수 있었음.
쉽게 썼는데, 앞으로도 쉽게 써라.
‼️Try로 연결 : 내가 이미 쓴 글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이사람아.
✅ P : 왜 글 개수가 많지 않았나? 2️⃣ 게을렀다**.**
쓸 시간이 있었는데 쓰지 않았다. 게을렀을 뿐.
‼️Try로 연결 : 내가 쓴 주제로 다른 방향을 써도 된다.
✅ T : 15개를 써보자.
소재 리스트 : 이미 썼던 주제를 다시 써도 좋다. 지금 시장에 맞게 쓰면 됨.
지금은 양의 단계다.
✅ 새롭거나, 변화하거나,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은? : 조회수 2000이상을 기록하는 글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확인하고 벤치마킹 해볼 것.
🏃임장 (횟수 13회, 매물 24개, 전화임장 20회, 방문 14회이상)
✅ K : 왜 13번은 갈 수 있었나? 수도권 임장을 그나마라도 하려고 함.
전화임장 20회는 무슨일? 전화임장 루틴을 못해서 못했음.
방문 14회, 매물 24개는? 여러 일정 핑계로 매물을 보지 않음.
✅ P : 왜 하던대로 했나? 3️⃣ 과대평가 했다
하던대로 해도 '잘 하는 것이겠거니'하며 행동을 그냥 했다. 시간을 투여하는 것에는 결과가 분명해야 한다.
✅ T : 나는 투자해야 한다. 투자할 행동으로 매물 임장을 늘린다.
✅ 새롭거나, 변화하거나,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은? : 매물문의 시 내 상황에 맞게끔 정리해서 제출할 것
📜임장보고서
✅ K : 써내긴 했나? 말 그대로 써내기는 했다. 내 임장 보고서에는 발전이나 태도가 들어있지 않았다.
✅ P : 왜 하던대로 했나? 3️⃣ 과대평가 했다
임장보고서도 분명 새로워지거나 변화하거나 잘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잘하려는 노력이 전혀 들어가있지 않다.
✅ T : 모방부터 시작한다. 잘 쓴 임장보고서를 보고 배울 점들을 녹이자.
✅ 새롭거나, 변화하거나,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은? : 벤치마킹 리스트를 추가하는 임장보고서 만들기
🔖돈 버는 독서 모임
✅ K :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 TF는 아니지만 에이스반의 기회로 되었다.
‼️Try로 연결 :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널리 알리자. 분명 내가 필요한 부분이 있음.
✅ P : 시간이 왜이렇게 많이 쓰였나? 2️⃣ 상황이 바뀌었다.
본질이 바뀌진 않았으나 임하는 마음이 달라져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 T : 4시간 내외로 준비를 하자. 책을 2번 읽으면 거기서 할 이야기도 많아진다.
✅ 새롭거나, 변화하거나,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은? : 책을 2번 읽는 습관을 계속 유지한다.
유디튜터님께 배운 복기의 방법.
지 : 인풋을 넣는 것, 알고 있는지 → 내가 알고 있는지 언제나 수용하는 마음
행 : 내가 행동하는 것 → 행이부족하면 '결과'가 없다. 결과를 체크하는 복기
용 : 적용하는지 → 적용이 안되면 나아가지 못한다. 뒤를 봤을 때 후회가 없는지
지 : 내가 알고있는가?
내가 무슨 행동이 필요한지 모르고 있었다. 전화임장과 매물을 보고 확인하는 것이 1순위였음.
수용하는 마음이 있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하던대로 하고 있다'는 모습을 알아채진 못했다.
7월은 수준을 높이지 못했다. 8월은 그래선 안된다..
행 : 결과를 냈나?
튜터링의 결과만 나왔다. 나는 투자자다.
행동은 잘 했으나, 그 행동에서 발전은 없었다.
용 : 뒤를 봤을때 후회가 없나?
임장보고서에서 후회가 있다. 일정을 챙기지 못한 것이 뼈져리다.
시세 습관은 들였으나 보고서도 너무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임장보고서는 발전의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8월 목표
월 | 지역 | 독서후기 | 경험담 | 부동산 방문 | 매물 수 | 발도장 수 |
---|---|---|---|---|---|---|
7 | 대한민국 | 3/4 | 4/8 | 14/20 | 30 | 20 |
8 | OOOO | 4 | 15 | 20 | 50 | 15 |
9 | OOOO | 4 | 6 | 15 | 4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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