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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새벽 친구 여정님~ 오늘도 강의 들으랴 일하랴 가정 돌보랴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2호기 후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명 갈아타기 하면서 최종 목표 지점까지 가실 거에요! 여정님의 성투를 응원합니다^^ 울 5살 꼬맹이도 잘 성장하길 바라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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