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강의 다녀올 수 있게 아이들 케어해 주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집 보러 같이 가 주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심적으로 어려운 어제였는데 남편님이 계셔줘서 그래도 숨 쉬었습니다. |
진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저를 지켜봐 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와 정말 에고를 깨로 알을 깨기가 쉽지 않지않은데 이런 저를 보는 튜터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오늘도 고구마 백개 선물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
아이들과 같이 누워서 힐링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의견 물으면서 내 감정을 투영했습니다. 반성합니다. |
그래도 어제 꾸역꾸역 해야할 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번달 노동요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6수즈 오늘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프강의 가즈아! |
오늘도 내가 가진 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해 낼것이고 여유를 내서 바깥으로 에너지를 내겠습니다. |
지투실전 엠브이피 명단에 동료들 이름이 많이 보여 감사합니다. 케이비r님 리틀월부님 호이호잉님 축하드립니다. 가을학기 같이가게 광클 열심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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