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여름학기 올여름 흘린 6수가 큰 돈 되는거 알줴? 다꼼이] 8/6 목실감시계부

  • 25.08.06
서울에 강의 다녀올 수 있게 아이들 케어해 주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집 보러 같이 가 주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심적으로 어려운 어제였는데 남편님이 계셔줘서 그래도 숨 쉬었습니다.
진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저를 지켜봐 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와 정말 에고를 깨로 알을 깨기가 쉽지 않지않은데 이런 저를 보는 튜터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오늘도 고구마 백개 선물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누워서 힐링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의견 물으면서 내 감정을 투영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래도 어제 꾸역꾸역 해야할 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달 노동요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수즈 오늘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프강의 가즈아!
오늘도 내가 가진 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해 낼것이고 여유를 내서 바깥으로 에너지를 내겠습니다.
지투실전 엠브이피 명단에 동료들 이름이 많이 보여 감사합니다. 케이비r님 리틀월부님 호이호잉님 축하드립니다. 가을학기 같이가게 광클 열심히 할게요!

 


댓글


모카라떼7user-level-chip
25. 08. 06. 08:31

꼼님 에고 같이 뿌숴봅시다 화이팅ㅎㅎ

챈suser-level-chip
25. 08. 07. 13:02N

꼼님 빠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