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투기 27기 44조 소연쌤] 주우이님 덕분에 서울에 4뿐히 투자할 예정!

25.08.08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1주차 주우이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된 강의였다.


 

우선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해석’과 ‘전략’이라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수없이 접하지만, 그 안에 담긴 흐름을 읽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특히 6월 27일 이후의 규제 변화에 대한 언급을 들으며, 부동산 시장은 단순히 수요와 공급, 금리 수준만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 정책은 언제든 바뀌고, 시장의 판도 역시 이에 따라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늘 정책 변화의 방향성을 읽고 그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대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또한, ‘서울’이라는 시장을 너무 멀게만 느껴왔던 내게, 서울 25개구 각각의 입지와 그 안에서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배운 것이 인상적이었다. 막연히 ‘서울은 비싸서 못 들어간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실은 그 안에도 다양한 급지의 입지와 전략이 존재하며, 충분히 접근 가능한 영역도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금액적인 접근이 아닌, 가치성장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 분석적 시각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강의 중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상황별 접근법을 들으면서, 내 위치에 맞는 전략을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언제 사야 하나’만을 고민했지,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어떤 구조로’ 투자할 것인가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주우이님의 설명을 통해, 단순한 타이밍의 문제가 아닌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투자 여정을 설계하는 법을 깨달았다. 

순간의 가격 변화나 주변의 말에 휘둘리는 투자가 아닌, 숫자와 데이터, 그리고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기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소액 투자’에 대한 현실적 접근이었다. 그동안 부동산은 진입장벽이 높은 자산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여러 방향성을 접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물론 모든 투자가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지금부터 준비하고, 공부하고, 계획한다면 충분히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 강의를 들은 후, 나는 아래와 같은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1. 시장 흐름을 읽는 힘을 기르기 위해 정책과 부동산 뉴스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정책이 어떤 지역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사고하는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2.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의 입지를 직접 발로 뛰며 체감하고, 나만의 임장보고서를 차근차근 쌓아나가야겠다. 현장의 분위기, 주변 인프라, 향후 개발계획 등을 직접 보고 기록하면서 데이터와 감각을 함께 기르려 한다.
  3. 무작정 매수를 고민하기보다는, 내 재정 상태와 현재의 위치에서 실현 가능한 목표를 구체화하고,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 실천하려 한다. 이를 위해 재무 점검, 필요 자금 등을 구체적으로 계산하고 준비할 것이다.
  4. 무엇보다, 감정이 개입되지 않는 투자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는 훈련을 하려 한다. 이 기준은 나의 재정 상태, 투자 성향, 시간적 여유, 리스크 수용 범위 등을 고려해 정리하고, 모든 판단의 기준점으로 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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