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7년간 계약 연장 없이 묵시적 갱신으로 원룸에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요.
3개월전 제가 이사를 나간다고 문자, 전화로 전달했고, 8월 22일이 3달이 됩니다.
임대인이 저에게 00부동산에 집을 내놓으라고 하길래 계약한 부동산이어서 제가 부동산에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보러오지 않아서 제가 부동산 두 곳에 더 집을 내놓았고, 틈틈히 전화를 했지만 보러오는 손님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임대인에게 중간에 전화로 ‘8월 22일에 꼭 보증금 돌려주셔야해요’라고 했더니 네라고 하시더라구요. 임대인이 거의 90세가 되는 노인이고 제대로 대화가 되지 않는 느낌이라 지난주에 문자를 하고 어제 다시 전화했더니 돌려줄 돈이 모자라서 방이 나가야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저는 22일에 무조건 보증금을 받아야겠으니 대출을 받으시던지해서라도 돌려달라고 하자 화를 내며 대출은 더 못받는다고 하면서 상대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임대차법을 이야기하자 뭐든 법대로 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9월 전에 전세금을 돌려받을 계획으로 내마기,내마중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돈을 못돌려받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22일 이후에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이 있을지, 지금은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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