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강의 신청 전에 내집마련 챌린지를 하며 살 수 있는 집의 금액을 어디까지 설정해야하나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종자돈은 1.5억이 있고, 수도권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미혼이고, 향후 2~3년은 직장기숙사에 거주할 수 있게 되어서 전세+종자돈(4억 정도)으로 마련할 수 있는 집을 찾아보았습니다. (서울 하급지나 수도권의 17~20평)
그런데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대출을 이용해서 집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직장에서 주택구입시 8천만원까지 10년간 대출을 해주는 것이 있다고 해서 투자금에 8천만원 정도를 더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달에 180~200만원 저축가능하며 이 대출은 중도상환금이 없고, 월급에서 대출+이자가 빠져나간다고 해서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런데 또 찾아보니 다른 대출로는 생애최초 주담대라는 것이 있어서 LTV 우대 적용 (예: 최대 80%까지 가능)이 된다다고 하더라구요. (무주택, 소득 5천 이하여서 해당) 이 대출로는 종자돈 1.5억원 + 전세금 3.5억원+ 생애최초 후순위 대출을 1금융권에서 받아서 6억의 집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6억 집의 LTV 80%를 하면 4억 8천이 나오고, 전세금 3.5억을 빼면 1억 3천이 남는데 그 중에서 후순위 1억을 쓰고 3천을 남겨서 원리금 통장으로 넣어서 4년 후 매도를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이런 방법이 가능하다면 6억원까지의 집도 볼 수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금액과 2억원까지 차이가 나는 집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마지막 방법은 처음 접해보기도 했고 제가 찾아본 집은 전세금이 3.5억인 집이 거의 없기도 하고, 이런 방법으로 산 집에 전세입자가 들어올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리스크 대비와 환금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1. 종자돈(1.5억)+전세금(2.5억)= 4억 정도의 집
2. 종자돈(1.5억)+전세금(2.5억)+대출(8천)= 4억 8천 정도의 집
3. 종자돈(1.5억)+전세금(3.5억)+생애최초 후순위 대출(1.3억)= 6억 이하의 집
중에 내가 살 수 있는 집 금액을 어디까지로 설정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내마기 강의에서 다뤄주시는 부분이라면 강의에서 듣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