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와아앙냥냥] 독서후기 #57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25.08.0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 필름

읽은 날짜 : 7월 21일~22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의태도 #성공방정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짜증은 습관이다.

기분 나빠질 부분만 계속 찾아서 시도 때도 없이 지금 할 수 없는 것만 머릿속에 담고 다닌다.

사소한 일에서도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게 되고, 결국 그것이 인생을 망친다.

작은 짜증 하나라도 생기면 바로 끊어내라.

그 작은 습관 하나가 당신을 구할 수도 있다.

 

요즘의 나를 반성해본다.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고 마인드를 채워야할 시기인 것 같다.

 

 

정말 중요한 건 내 현실이다.

내 상황이 절박하고 급하다면 절대 편한 말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주변에서 아무리 괜찮다고 위로하며 쉬라고 말해도, 결국 내 현실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나뿐이다.

상황이 급하면 급한 대로 살아야 한다.

힘들어도 지금은 견뎌야 한다.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결국 진짜 인생을 지키는 방법이다.

 

오늘 급한 일이 생겼는데, 그 두 개를 어떻게 같이 하냐며 짜증(?)냈다.

벌써 2관왕.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

(날이 갈수록 사는 게 팍팍하네...)

 

 

“비어 있는 시간을 성장을 위해 쓰고 있는가?”

“방금 전 1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막 살아도 되는 시간조차 ‘계획된 쉼’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의 인생 방향성과 맞는 휴식을 설계해야 한다.

충전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지, 쌓은 걸 허무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7월에 시간 가계부도 안 쓰고 휴식 하는 시간을 되게 많이 가졌었는데,

실컷 놀고 나서 이 글을 읽고 나니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간 가계부를 떠나서 내가 1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는지 틈틈히 뒤돌아보고 복기하는 건 되게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했다.

알람까지 맞춰놓고 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 생각(?)을 알기 전보다 훨씬 나은 요즘인 것 같다.

 

그리고 쉬지 않고 달린 시간이 꽤나 길었고,

쉬는 것에 대해서 불안감(?) 같은 것도 좀 있었는데,

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죄책감 갖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가는 것에 집중하기!

 

 

후천적 금수저가 되는 9단계 사이클 - 처음부터 실패를 전제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

 

첫 번째 단계는 목표 금액 설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가용 자원 파악이다.

세 번째 단계는 경쟁자의 존재를 파악하는 것이다.

네 번째 단계는 경쟁자가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섯 번째 단계는 ‘경쟁자보다 잘하는 점’을 만드는 것이다.

여섯 번째 단계는 비용 파악이다.

일곱 번째 단계는 비용 확보 계획이다.

여덟 번째 단계는 시도 횟수와 기간을 정하는 것이다.

아홉 번째 단계는 성과 검토다.

 

여기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처음부터 실패를 전제로 한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그걸 단계로 나누어서 어느 부분에서 실패한 것인지도 알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그 과정을 나아감에 있어서도 

본인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아마 사업을 전제로 작성하신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회사 업무나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실행력은 이런 복잡하고 너저분한 과정을 감내하는 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삶이 텅텅 비어있을 때는 뭐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남아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실행하라.

하지만 이미 삶이 프로젝트나 책임으로 꽉찼다면, 그때는 ‘노(NO)’를 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복잡하고 너저분한 과정을 감내하는 힘…!

책 첫 장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내가 생각하는 저자의 이미지에 이런 내용을 대입하니 

성공한 사람이 말해주는 찐 후기 - 아주 힘들고 또 힘들고 더 힘들다

같은 느낌이 진심으로 와닿았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도.

 

 

겸손의 본질은 내가 가진 것을 깍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인정해준 상대를 높이는 것이었다.

“제가 잘한 게 아니라, 제 작은 노력까지 알아봐 주시는 눈이 대단하십니다.”

겸손을 오해하지 마라.

겸손은 절대 자신을 낮추는 게 아니라, 상대를 높여주는 현명한 소통 방법이다.

 

나도 언젠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되어서

그 뒤로는 이런 식으로 대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은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ㅋㅋ

 

아무튼 이 부분은 정말 효과 좋음! 인정!

 


 

후기

 

여러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가격만 저렴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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