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대출..
난 대출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자본주의를 거스르는 연어처럼
돈벌면 한푼도 안쓰고 상환상환상환.. 1.5년만에 6년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아..근데 나 공대나왔는데.. 여자인데.. 왜 학교 6년 다녔지.?..)
월부오기 바로 전 대출이 너무 싫어 전세자금도 다 현금으로 했던
처음 들어간 부동산에게 집 3개 보고 초등학교 바로 앞이라는 이유로 큰 평수 계약까지 하고
하나도 깎지 않았던.. (심지어 부동산 사장님이 너무 큰 평수가 아니냐며 말리셨는데 듣지 못한..)
멍청이가 바로 저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에 와서 얼른 공부해서 전세대출 받고 그걸로 투자하자했는데 거주보유분리 시기도 놓치고
6.27 규제가 나오며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공부를 해서 모아놓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열정적이고 ㄴㅁ이 있었던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며
대출에 대해 어렴풋이가 아닌 아.. 이런거였구나 다소 정확하게 알게되며 두루뭉술한 두려움을 내려놓게 되었으며
나의 재테크 상식을 채워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태크 기초반 이후로 현재 나의 예산과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남편님.. 맞죠? 저에게 숨겨놓은게 없는것이? 뒤져서 대출.. 이런거 나오는거 아닌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아파트, 땅, 보석, 금, 은, 이런거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이제라도 말해주세요 나 사실은 00가 있다고..)
내마기를 듣지 않았는데 드림 하우스 만들기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내일 우리 아이와 살고 싶은 집을 함께 생각해 보려구요.
아마 도서관과 미술관이 근처에 있는 아파트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살아요라는 질문을 듣고 순간 강의를 멈췄습니다.
마음이 아파 집중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몸이 아파지며 잠시 쉬면서 나를 돌아본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가장 중요한 목표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입사해선 이사가 되고 싶었고, 아이를 낳고 나서는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의 전 하루하루를 살기 급급했습니다.
원띵을 읽고 그릿을 읽으며 달라지자 다짐한게 엊그제인데 벌써 잊었나봐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잊고 있던 저만의 꿈을 찾기 위해 다시 고민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가을의 시작부터 겨울의 끝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구해줘 월부 너무 멋진 컨셉이라 많은 분들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이 강의를 지금 이시기에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활기찬산님 이런우연이... 6월 제 강의 후기에 산님이 댓글을 달아주셨었더라구요~~~ 용맘님 오프강의 때 처음 본분이 아니었다는 사실!!!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