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입니다
투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넓게 보세요
싼가요?
양을 채워야 합니다(우선 양을 늘려 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
한번씩 아니죠??
많이 들어 봤던 이야기죠?
오늘은 양을 채워야 한다고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양? 무슨 양이요?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지금도, 과거에도 벽이 있었습니다
임보, 전임, 매물털기 등등
잘하고 싶은 것 보다 벽이 있다 보니 늘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기 싫었고, 괴롭기도 했습니다
내가 이걸 꼭 해야 하나?
누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벽을 깬다! 내가 못 하던 걸 해본다.
양을 채워본다!! 나의 벽을 깨는 것과 동시에
나의 양적인 성장+질적 정상을 올려본다
내가 어렵다고 생각 하는 일이 있다면
우선은 첫 발을 내 딛는게 가장 중요한 행동 입니다
그리고 나서는요?
그 벽을 깼으니 양적으로 우선 늘려보는 겁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물이 가득 차도록 계속 넣어 보는 겁니다
이럴때는 효율보다는 그냥 미련(?)한 듯이 때려 넣어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전임을 해본다
전임 한달의 절대량을 채워보는 겁니다
이럴때 목표는 달성가능한 수준보다 높게 해보는 겁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120%)
매물을 보러간다
그럼 한달에 100개 보러가기 처럼 해보는 겁니다
왜 양을 늘려보라고 하고
흔히 말해 양치기를 해보라고 할까요?
양을 늘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케파가 늘어 나고
실력이 향상되고, 그런 행위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됩니다
내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부동산 워크인이 힘들어요
왜 부동산을 전수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그냥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한편으로는 막연한 두려움, 귀찮음 나의 벽!!
그러한 것들을 그냥 단순하게 깨주는 것들이
양을 많이 늘려보는 겁니다
늘리다 보면 어느 순간 사진처럼
팍 터져 버리는 순간, 그 순간의 나의
폭발적인 성장의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학교를 하면서
나의 벽? 나의 양은 뭘까?
잠시 잊고 있었는데, 튜터님께서 글을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네???
지금은 벽정도 깬 상태이고
이제 양치기에 온 상황입니다
7월 5개의 글을 썼고
8월 이제 2개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학교가 마무리 되면 나의 양치기는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요?
힘든 순간이지만, 어쩌면 순간 순간 괴롭다 생가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9월에 어떤 성장이 올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 양치기를 하면서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복기글로 돌아 오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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