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91P
부자들이 항상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적어도 그저 무지한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100p
우선 내 자신이 똑똑해져야한다, 나쁜 조언과 좋은 조언을 구분할 수 없으면 아무 조언이나 따르게 된다
117p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않은 1만 가지를 찾았을 뿐이다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131p
다른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비난하지 않도록 하라,비난은 감정적 지능이 낮다는 신호일 뿐이다
181p
저축괴 부채는 세금리하는 동전의 반대편이다
205p
자산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의 돈을 넣어준다
부채은 비록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 간다
223p
투자 소득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할 때 발생한다
236P
그냥 해보면 된다, 항상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거야
무언가를 해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단다.
303p
E에서 I사분면으로 이동하는 것은 혁신의 과정이며 그 과정에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을 것이다 각각의 어려운 상황은 모두 변화를 이뤄가는 게 중요하다
사실 주식 펀드 등 옛날에 안해봤던 것이 없는데 . 그런 것들이 의미가 없진 않겠지만 사실 후회하는 부분도 있다
또 지금도 아직 손해를 보는 것들도 있다. 지금 후회해봤쟈 소용이 없는 것들이라 생각되기에. 지금부터라도
정시차리고 하면 충분히 I라는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부채에 대해서 나는 부정적인 것들만 가득했던 부끄럽기도 하다. 나에게 부채란 “마이너스”라는 요소로 가득했다. 하지만 부자들은 그 부채 또한 세금과 관련된 것들과 멀리 해주게 하고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부자가 되는 길을 더 빨리 가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하기 위해서 많은 실패와 고통들을 겪을 텐데, 이또한 책에 나온대로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 변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위에 느낀 점과 더불어 고통을 겪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의 생각 또한 고통과 경험을 겪되 제자리에서 머물게 아니라 좋은쪽으로 변화를 이뤄가며 내가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의 나온 것처럼 “그냥 해라 하면 된다” 라는 말이 너무나 와닿았다.
그렇지 않아도 저번 달 지투반을 들으면서 내가 입으로 굉장히 많이 헀던 말이였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낫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일단 하고 그 안에서도 수준을 낮추지말고 내가 어떻게하면 더 성장할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댓글
감라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