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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쥬] 야, 너두 할 수 있어 (김민철 지음)

25.08.14

#야, 너두 할 수 있어!

 

  • 그때 나를 버티게 한 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말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행동을 만들었다. 행동은 작은 결과를 만들었고, 작은 결과는 곧 큰 결과로 이어졌다.
  • 인생은 나를 위해 사용하고 남은 것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 죽음 앞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않았던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내게 기대하는 대로 사느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을 가장 원통해했다. 

 

  • 부산 말 중에 ‘내가 낸데’라는 말이 있다. ‘나는 나’라는 외침이야말로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시작점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내가 만드는 것이며, 나의 법칙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정답이 아닌, 나의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 중심으로 생각하는 힘이 참 약하다.

    나 자신에 대한 질문 없이 가족, 친구, 타인의 시선에 매몰되어 살아간다. 내 안에 타인이 너무 많아서 정작 내가 살 곳이 없다.

 

  • 전문가가 되려면 그 분야의 장인에게 배워야 한다.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많이 번 사람에게 배우고, (중략)

 

  • 자기 인생에 대한 주체성과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들을 많이 본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타인이 내 인생에 던지는 말은 무책임한 경우가 많다. 시간, 에너지, 감정을 쏟아 매 순간 살아가는 것은 말만 하는 타인이 아니라 나다. 죽음 앞에 후회하는 것도 나다. 남의 가벼운 의견에 흔들려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별 생각 없이 내놓는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

 

  • 만일 타인의 생각에 쉽게 흔들린다면, 아직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결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내 중심이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에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결정 장애에 빠져 내 삶에 대한 답을 타인에게 구하는 것이다. 자기 선택권이 약하면 끈질기게 해내지 못한다. 타인이 선택해준 일은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는 원망을 낳는다.

 

  • 나라는 존재가 바로 서야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힘이 생긴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 행복하게 지속가능하다. 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의 비전과 행복을 기준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외부의 소란에 흔들림이 적다.

 

  • 내가 죽는다는 것은 결정되어 있다. 나는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일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등 나를 중심에 둔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일을 통해 세상과 어떤 관계 맺음을 하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문하고 정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일의 의미는 개별적이다. 같은 일을하더라도 일의 의미는 제각각이다. 다른 사람이 정의한 일의 의미가 나에게 적용되진 않는다.

 

  • 강남역에서 열심히 걸어 광화문역에 도착했는데,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멀리 온 것이 맞는지 헷갈리는 것은 목표가 측정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 깊숙이 내가 원하는 것은 분당에 가는 것이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걷고 있을 수도 있다.

 

  • 목표가 분명하면 목표 달성에 필요한 활동을 강화하고, 목표 달성에 불필요한 활동을 제거해나갈 수 있어, 한정된 시간, 돈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여러 선택지를 두고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고 우선순위를 분명히 할 수도 있다. 매일의 활동이 목표 달성에 부합하게 정렬된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 빠르게 남다른 성과를 이루게 한다.

 

  • 인생의 목표를 세울 때는 가능한 최대치를 정하는 것이 잠재력을 발현해나가는 좋은 방법이다. ‘내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인생에서 최대한으로 벌 수 있는 돈이 얼마일까?’라고 질문할 수 있다. 하지만 실행 단계에서는 정반대이다. 가능한 최소한의 크기로 실행을 시작해야 한다.

 

  •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1년 후에는 37.78배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1퍼센트씩 퇴보한다면 1년 후에 그 능력은 거의 사라진다. 처음에는 작은 성과지만 매일 누적되면 그 결과는 눈덩이처럼 커진다. 1년에 37배 성장이지만, 그것이 5년, 10년 동안 반복되면 세계 1등도 가능해진다.

 

  • 이처럼 습관 역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가 날 때까지는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기대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낙담의 시간을 버텨내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 적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습관을 반복하면 어느 순간 천지가 개벽하고 세상은 당신이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 운명을 바꾸려면 습관을 바꾸면 된다. 밥을 먹고 나면 이를 닦는 것처럼 처음에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면 더는 의식하지도 힘들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행동이 습관이다.

 

  • 타이탄들의 핵심 습관은 아침 의식을 치르는 것이었다. 하루 첫 시작에 행하는 굉장히 사소한 의식이 하루 전체를 결정하고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타이탄들은 아침에 습관적으로 잠자리를 정리하고, 명상을 하고, 아침 일기를 쓴다.

 

  •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육체, 감정, 이성, 지성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철저히 측정하여 내가 어느정도 인지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에 대해 정의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에 의존하게 된다. 타인이 정의한 나의 모습으로 살면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을 만큼 반복하여 메타인지를 해나가야 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다.

 

  • 나는 이 질투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잘되는 선배를 바라보며 부러움에 배 아파하거나, 시기심에 은근히 선배의 실패를 바라지 않았다. 대신에 ‘나도 선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선배처럼 성공하겠다’는 좋은 경쟁심으로 감정을 전환시켰다. 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높이는 방법을 택했고, 경쟁심으로 열정을 키워나갔다. 질투심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질투심 많은 성격이라는 것을 인지하면, 이를 나의 성장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당신에게 가장 중효한 때는 현재이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에 속하기만 해도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성공에 가까운 행동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 사람은 환경을 모방하기 때문에 어떤 그룹에 속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정교하게 계획해야 한다. 대부분은 자유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쩌다 보니 놓인 환경에서 살아가고, 그 환경을 닮아간다.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사귀고, 그런 그룹에 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면 나의 뇌는 상대를 모방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닮아간다.

 

  •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다. 성공사례가 있는 공동체와 함께할 때 의심이 줄어들고 믿음이 더 단단해진다. 두 사람만 모여도 공동체가 된다.

 

  • 하지만 그렇게 1만시간을 연습해도 누군가는 최정상에 오르는 반면 누군가는 평범한 실력에 머무른다. 그 주요한 이유가 ‘의식적인 연습’을 했느냐의 여부에 있다고 본다. 잘하는 것을 반복하는 기계적인 연습을 하면 발전이 그 수준에서 멈춘다. 반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멘토의 피드백을 받으며 즉각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 의식적 연습을 하면 실력이 향상된다. 의식적 연습은 익숙한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을 훈련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개선해가는 것이다. 

 

  • 때문에 어떤 일을 더 잘하려고 할 때는 먼저 이뤄낸 사람들의 지혜를 빌려야 한다. (중략) 그럴때에는 책, 인터넷, 각종 자료 등을 통해 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 기억력은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훈련의 영역이다. 적합한 훈련을 하면 누구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누구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인생은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냐로 구성된다. 꿈이 큰 사람은 하루 24시간 동안 큰 꿈에 맞는 행동을 한다. 꿈을 바꿨을 뿐인데 행동이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할 때 큰 성장이 일어난다.

 

  • 세 가지 명상 훈련 

    (1)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흡. 10초동안 호흡에 집중.

    (2) 행복에 참여하기. 행복한 경험에 집중하는 것. 음식을 먹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는 순간, 공원을 산책할 때의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중립적인 경험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변한다. 아주 작은 경험이라도 행복의 순간을 찾아 10초 동안 집중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그러면 행복이 내면화된다.

    (3) 친절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친절은 정신적 습관이 될 수 있다. 무작위로 어떤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이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회의실에 들어서면 모인 사람들을 보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이 몸으로 표현되고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들도 느끼면서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면 나도 행복해진다.

 

 

    [적용할 점 다섯 가지]

  1. 타인들이 내 인생에 던지는 무책임한 말들에 휘둘리거나 마음쓰지 말자.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은 나이다.
  2. 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자.
  3. 매일 1%씩 성장하는 게 작아보여도 1년 뒤 37.78배 성장한다. 지금의 작은 쌓아가는 시간들이 누적되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다.
  4.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 환경에 계속 머물자.
  5. ‘ 이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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