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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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p. 212 가난한 사람들의 말로 생각하고 소통할 때도 그 말을 사용한다. 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은 "그럴 여유가 없다."와, "할 수 없다."이다. 이런 말들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 외의 것들도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대로 된다. | |||
느낀 점 | |||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를 알 수 있었던 책이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 교육을 배우고, 부채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야하고, 또 실수로부터 배우는 방법을 알아야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이야기한 것 같다. 내가 부자들이 하는 행동, 생각들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떤 부분을 더 채워나가야할지 알아서 좋았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이 "그럴 여유가 없다"와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점에서 뜨끔했다. 최근 들어 여유가 없다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고, '여유가 없으니 나는 이 일을 못해'라는 사고방식 보다는, '여유가 없으니 다음 언제언제까지는 해봐야겠다'라는 식으로 사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적용할 점 | |||
1.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2.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그걸 중단할 이유가 없다. 힘이 부치다면 잠시 천천히 가는 선택을 할 것. 나중에 다시 달리면 된다. 3. 실수를 했을 땐 개선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복기를 하고 나아갈 것 | |||
1. 책의 개요 | |||
책제목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
저자 및 출판사 | 로버트 기요사키 / 민음인 | ||
읽은 날짜 | 25.08.13 | ||
총점(10점 만점) | 8점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Chapter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
p. | 91 | 부자들이 항상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적어도 그저 무지한 상태는 벗어나고자 한다. -> 무지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 적어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기본 정도는 아는 상태에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야 내 자산을 지켜나갈 수 있지 않을까? | |
p. | 109 | E, S 사분면에서 B, I 사분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 어떤 한 분야의 똑똑한 전문가일지라고 금융 교육에 무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의 전문직 분들이 돈은 잘 벌지만 생각보다 금융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좋다는걸 따라가거나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를 본 것 같다. 즉 금융 관련해서도 공부를 해 나가야 나의 자산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 부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결과를 내는지를 살펴보고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배우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다. | |
p. | 113 |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E사분면이나 S 사분면에서 안주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래서 그들 대부분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B사분면과 I사분면을 위한 금융 교육에 투자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렇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기에 그들 대부분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그 방법을 잘 알고, 빠르게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p. | 113 | 부유한 사람들은 그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좀 더 자주 올바른 위치에 있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 지속적으로 나의 위치가 올바른지를 점검하고, 올바르게 바꾸는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자. | |
p. | 116 |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때만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 사람이라면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실수를 하지 않는건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가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게해 주는 지표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잘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겠다. 내가 잘못된걸 알고도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는 나를 정체시키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계속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
p. | 129 | 어떤 실수에서든 교훈을 얻으라는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그만두었을지도 모른다. (...)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하던 걸 중단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 |
p. | 130 | 자신이 속한 사분면을 바꾸려면 다음의 네 가지 지능이 필요하다. 1) 영적 지능: 내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힘 2) 정신적 지능: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 3) 감정적 지능: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 감정적 지능은 동전의 옆면에 서서 양쪽 면을 모두 이해하는 능력이다. 4) 신체적 지능: 배운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 -> 더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하나의 수준을 높이고 개선 시킬 것. 하나하나가 모두 월부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 |
p. | 157 | 부자가 되기 위해 부채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면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 금융교육 O + 빚 = 부자 / 금융교육 X + 빚 = 가난 나의 자산을 제대로 지키고 부채를 잘 이용하려면 배워야한다. 부채 사용을 아예 안하거나 사용할 수 있을지라도 컨트롤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해야한다는 것. 잘 사용해야 득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잘 접근하자. | |
Chapter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 |||
p. | 212 | 가난한 사람들의 말로 생각하고 소통할 때도 그 말을 사용한다. 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은 "그럴 여유가 없다."와, "할 수 없다."이다. 이런 말들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 외의 것들도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대로 된다. -> 적어도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걸 하는데 있어서 못할 이유가 많은 것 같다. 못할 이유를 찾는게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이 구절을 통해 다시 마음 속에 새기게 되었다. | |
p. | 213 | 진정한 금융 교육은 말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 진정한 돈의 언어인 부자들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그 첫 번째다. 더 기쁜 소식은 '정말로' 현실이 되는 데다가 돈도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언어가 달라질 것이다. 즉, 부자들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먼저 배운다는 뜻과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현실로 되기에 배워야만 하는 이유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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