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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

25.08.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본깨적

 

 

#자산과 부채의 중요성 

p.29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언급한 돈에 대한 두가지 단어는 자산와 부채다 

p.29 집도 자산이고 자동차도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모두 부채다 

  • 역시 중요한건 소득과 소비가 아니라 자산을 모으는 것이다! 나는 자산을 모으고 있는가? 더 자산을 모으려고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 최근 실거주 투자로 실거주를 하면서 돈을 깔고 앉은 느낌이다. 물론 싸게 삿고 이후에 전세를 주고 나갈 계획을 하고 있다. 집이 추가 현금흐름을 준다면 자산이고 , 그렇지 않다면 부채이다. 어떠한 역할을 맡느냐,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진정한 금융교육의 필요성 

p.34 오늘날의 30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에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분기당 5퍼센트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던 1950년대이후 국내 총 샌산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즉 경제적 파이가 예전보다 더 느린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서 전체에게 돌아갈 파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둘째, 성장의 분배가 더욱 불평등해지고 있어서, 상위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 반면 하위 계층은 예전만큼 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위계층의 임금은 오르지 않고 부모 세대와 같은 수준 또는 그 이하에 머물고 있다 

  • 금본위제가 끝나고 돈을 무한정 찍어내면서 (따라서 세금이 필요해졋다) 자산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졌다. 또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이 중요해졋는데 생산자산을 생산해내면 세금이 적다 따라서 근로소득자들이 자산없이 근로만을 통해 살아나간다면 가장 불리한 게임을 하게 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쥐게임처럼 말이다. 반대로 자산을 서유하고 생산을 지속한다면(자산을 통한 현금흐름이나 재화 서비스등의 생산) 정부의 입장에서는 세금을 감면해주어어 선순환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금본위제가 폐지된 이후부터 금융교육이 필요해진 것이다. 학교교육은 이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금융교육에 무지한 것은 계속해서 불리한 위치에 사는 것을 지속하게 한다.  소비하고 부채를 늘리지고,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노동하지만 돈이 계속 없는 이유는 그때문이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E : 봉급생활자

S : 자영업자 소규모사업가 혹은 의사, 변호사, 부동산중개업자나 운동선수같은 전문직

B: 직원 500명이상 고용한 대규모 사업자

I : 수동적 투자자가 아닌 적극적 투자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나의 많은 부분은 E부분에 위치하나 부동산 투자를 배운 이후 나는 I로 다가가고 있다. 최근 자녀계획으로 그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아쉽지만.. 길게 보면 I로 탄탄히 다가갈 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독서하고 운동하여 투자근육을 쌓아가야지 

 


 

 

 

✅ 나에게 적용할 점

 

  1. I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현금흐름( 전세가 상승과 전세흐름)을 늘여줄 자산이 필요하다. 3호기 계획을 꾸준히 계획하고 남편과 대화하여 준비하기
  2. I로 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기 ( 독서, 운동, 시세! )
  3. 잘 되고 있지 않은 시세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떻게 환경을 설정할지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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