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19기 9조 난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본다. 성공한 자산가로 가는 길의 여정에서!!!

이번 2주차는 우리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 

• 무엇을 사야할 지?
• 실거주를 해야할 지? 거주-보유 분리를 해야할 지?
• 비교평가는 어떻게 해야할 지?

용맘님이 수도권과 지방 별로 

'1.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로  단지를 분석하는 법,  

2. 단지별로 제대로 비교평가 하는 법' 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입지가치 : 땅, 교통, 직장, 학군, 환경*

*상품가치 : 연식, 세대수, 브랜드* 

 내집마련 및 투자 관점에서 용맘님 강의에서 BM할 점은 

1. 전세가를 비교하여 ‘실수요가치’를 알아야 한다.

   => 관심 단지의 전세가를 항상 F/up 한다. 

    

2. 지방의 경우, 아실>최고가>반복되는 인기있는 땅의 입지를 캐치한다.  (지방에서도 연식 10~20년차인데도 비싼 곳이 있다. 왜 비싼 지 꼭 알아야함)

    

3. 수도권에서는 단지별로 ‘교통’을 상세히 따져봐야하고 물리적인 위치도 함께 봐야 한다.

    

4. 학군은 수도권&지방 모두 장기수요와 연결되어 있다. => 집값 상승의 힘 & 매매/전세 거래 활발!! 

    

5. 환경은 내가 살고 싶은 생각 유무로 판단하고 지역이 눈에 안들어올 때 지도 위에 그려본다.

   => 반드시 직접 가보고 적어본다!!!!

    

6. 상품가치를 볼 때 뉴타운과 가까운 기축단지를 다시 본다.  지방의 경우 상품가치가 압도적이다.

   =>입지가 개선되고 있는 곳의 구축들에 대한 편견없이  볼 것!!

    

7. 후보단지 선별 시 연식 + 입지가 달라 헷갈릴 경우, 내집마련하고자 하는 단지 주변의 가격들을 본다.

   =>  관심단지옆에 주변단지까지 꼭 체크할 것!! 

강의를 들으며 용맘님의 진정한 열정과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성공한 자산가로서 가는 여정의 그 고단했던 과정들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만 들으면서 이 핑계 저 핑게를 대다가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직시하고 현 상황의 장애물을 6가지로 추린 다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 중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공부하고 돈을 모으는 것)인 지 알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먼저 바꾸었더니 따라서 다른 장애물 4가지도 바뀌었다'  

는 이야기! 참으로 제게 큰 울림이 주었습니다.  용맘님~!!!  

=> 싱글인 나는 나만 신경쓰면 되는 데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신경쓰는 것이 많은 지,  조금 더 월부 환경에서 과제도 조별 활동도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꾸준히 해보자, 꾸준히 이 길을 걷다보면 하다보면 나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가치있는 투자를 할 것이고 ‘기대 이상으로 부동산 투자를 잘할 것 같다’는 이 직감을 계속 믿고 끝까지 해보자! 

5년 뒤, 10년 뒤 자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성장한 나의 인생을 보면서  이 때 이 강의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