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매도 시점이 결정되면서
역시나 투자금이 거의 확정이 되어갔습니다.
그리고 매물 코칭
수도권 물건을 보면 좋겠다고 하신
쟈향님의 말씀
https://cafe.naver.com/wecando7/11510683
[복리매직]이제는 조금은 성장해서 만난 자유를 향하여멘토님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그 사이에 매도
[복리매직]중소도시에서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매도했습니다!
https://weolbu.com/s/GI40jBGPBG
그렇게 투자금이 어느정도 확인되면서
지방이 아니라 수도권을 할수 있대라면서
보긴 하지만
투자금이 넉넉한 편이 아닙니다.
수도권 투자를 할수 있는 마음에
두근 거려가며
수도권 매물들을 보러 다닙니다
원래 있던 앞마당과
최근에 만들었던 앞마당
그렇게 투자금으로 할수 있는 앞마당에서
매물들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이미 투자 물건을 갖고 있었던
저에겐 리스크가 최소화 되어야 합니다.
전세가 낀 매물이 제일 좋긴하지만
수도권 시장에서
전세가 낀 매물들은
이미 너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땐
만기가 짧은지 등등을 확인하면서
계약 갱신권을 쓰지 않고 나갈 예정인 물건
그래도 혹시 모를 공실 물건
임차이 최근에 들어간 물건
가격이 저렴하면 그래도 최대한 보러 갑니다
내가 할수 있는 투자금보다 더 많이 드는 물건
혹시 돈을 떙길수 있는지까지 확인해봅니다.
저축액으로 가능하다면
투자를 진행해보자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수도권 물건을 찾아
매코를 넣습니다
충분히 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써야 할 금액보다는 조금 투자금이 더 드는 금액이긴하지만
이미 충분히 싸다고 생각했고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주 바다 튜터님은 조금 더 리스크를 최소화했으면 하셨습니다.
이런 물건이라면
투자금을 더 줄였음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투자가 한번에 되지 않구나 역시
쉽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며
바로 또 가져 오지 말고
충분히 찾아보라고 하셨던 말씀을 들었기때문에
역시나 더 깎이지 않거나
전세가가 올라오지 않은 매물이었기때문에
또 다음 매물들을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또 째려 보던 매물은 반전세에 가격이 아주 싸진 않아서
바로 팔리지 않을껄 알았기때문에
또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매임을 하게 됩니다.
내가 할수 없진 않으니 투자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투자 할수 있는 범위를 정하면서
이때 조금 더 내가 할수 있는 매물에 대한
포커싱을 하게 된듯합니다.
수도권이라 그래도 남편과 함게 매임을 하니
물건 상태에 대한 레버리지도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돈이 있는 꼴을 못본다던
자향님의 말씀도 있어서
천천히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냥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궁금함이 있어
투자코칭신청해놓았었고
투자코칭이 예정되어 있으니
그때 더 물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정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지만
매물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변경되는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고 있는데
매물 코칭으로 변경해서 진행하는것은 어떻냐고 하십니다
원래 투자 코칭하기로 한 날에 해주실꺼라고
투자코칭으로 대략적으로 썼었는데
이번엔 매물코칭이기때문에 또 자세하게 써야 합니다
그렇게 다시 제가 매물코칭을 넣고 진행한날이 바로
그게 6월 26일이었습니다.
한가해 보이님의 말씀
A, B 잘 뽑아왔다
그리고 선호도는 A이게 더 좋은 것이다
그런데 저에겐 B 이물건을 해도 좋다!
제가 생각했을땐 뭐 비슷하게 느껴졌지만
우선순위 조금더 약간 우위는 A단지 라는 의견
그렇지만 이 물건은 수리를 해야하는 물건
주전으로 만들거나 세를 맞추면서 동시에 진행해야하는
물건이었습니다
아니면 잔금을 치뤄야하는 그렇다고 잔금이 안되는 것은 아니니
괜찬다 하셨었습니다.
그리고 B단지에 두 물건다 괜찮다
하나는 이미 세가 있고 수리도 되어 있으니 좋고
하나는 주전세가 가능하고 올수리라고하니
어떤 것이 더 리스크가 적을지
수리범위를 어떻게 봤는지
이건 조정하는 것에 따라
저보고 결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사님들에게
어떻게 조정할지를 연락하고 있었는데요
다음날
6.27 대책
이건 뭐지???
물론 저는 잔금 대출을 원래 할 생각을 거의 안하고 있어서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
남편 상황상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다
거의 B단지로 기울고 있긴했었는데
전세끼고 살수있는 물건도
대출 문제로 힘들수 있다
전혀 조정을 해줄 마음이 없으신 부사님;
두번째 물건은
매도자가 원래 매도를 하고 다른 매물을 살려고
주전세를 해준다고 했는데
사려고 했던 매물이 거래가 안되어서
안판다고 하셨었습니다
헉 이렇게 기회는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생각을 했던
하지만
저는 다주택자로
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거의 잔금대출은 생각하지 않았기때문에
조금더 빡세지긴 했지만
내가 할수 있는 매물은
B단지의 두번째 물건이다
매도자가 다시 마음이 바뀌길 바라면서
그냥 그 가격이면 사겠다고 얘기 해놓고 말았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내마기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데
매도가자 원래 팔려고 했던거니 팔겠다고했다며
연락이 오고
다시 마음을 정하신 사장님
본인들이 이사 예정이기도 하고
주전세 조건에 대한 것만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실거주로 더 살고자 최근에 수리 한 물건이었고
당장 이사할 생각은 없으셨으며
주전세로 살겠다고 하시는 물건
투자금이 더 줄어들면 좋겠지만 지금 전세로 맞출수만 있다면
투자금이 적당하다
그리고 8%로를 내고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매물이다
중소도시를 팔아 경험을 하고
수도권 4급지로 갈아끼운다면 충분히 괜찮다!
약간 애매할수도 있는 선호도이며
그렇다고 아주 좋은 단지도 아닌 것을 알지만
지금 최고점에서 충분히 저렴하고
투자금 더 적게 들고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미 결정된 상황이기에
가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월부학교가 떨어지고 어차피
내가 정해야할 문제라는 것을 알기에 정했는데
월부학교 결제 문자를 보니
헉 혹시 내가 아쉬운 투자를 한 것은 아닌지
또 다시 복기 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더 좋은 매물을 할수 있었을수도 있었겠다 싶었기도 하지만
지금 투자 시장 상황을 보니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투자를 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며
나는 그것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등기를 가져온것도 아니고
전세를 완전하게 뺀 것도 아니지만
이제 수도권에 투자 물건이 두개를 가지게 되었고
또 지방물건을 매도 하여 또 투자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살아남아 있으니
시장의 파도를 타고 헤어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가르쳐주시는 멘토 튜터님
항상 도와주는 동료들
모두 감사하며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