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오르디] 독서후기 : 나는 포기를 모른다(아놀드 슈워제네거)

25.08.19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책 소개]

 

제목/저자 : 나는 포기를 모른다/아놀드 슈워제네거

출판사 : 현대지성

읽은 날짜 : 25년 8월

 

 

 

 

 본 것 

 

들어가며 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끝이 아니다 

 

1장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비전 22

#광범위한 비전 

#다리가 움직이 시작하면 생각도 흐르기 시작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생생한 이미지 

 

  • 확실한 비전은 어떤 결정을 옳고 그른지를 가려준다. 원하는 삶에 다가가게 하는지, 멀어지게 하는지가 기준이 된다. 지금 내가 하려는 일이 꿈꾸는 미래를 더 선명하게 그려줄까, 흐릿하게 만들까?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은 목표에서 벗어나게 하는 나쁜 선택들을 철저히 피한다. 그 대신 비전을 구체화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하는 일에 집중한다. 사소한 일상사부터 인생의 갈림길까지, 그들의 선택 원칙은 한결같다.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단 하나다. 원하는 미래가 뚜렷한지, 거기로 가는 치밀한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그 실현이 오로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확실히 인정하는지.
  • 인생의 비전 찾는 방법 첫째, 작은 목표를 세워라. 당장은 크거나 대단해야 할 필요도 없다. 조금씩 나아지고 작은 성공을 쌓는 데 집중하라. 운동 목표도 좋고 식단 목표도 좋다. 인맥 쌓기나 독서 도는 집 정리가 될 수도 있다. 좋아하거나 끝내고 나면 뿌듯함이 느껴지는 일들로 시작하라. 그런 일들을 작은 목표로 삼아 매일 해내면서 당신의 관심사가 어디로 향하는지 눈여겨보라. 어느새 사물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이 달라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루의 목표가 자리 잡으면 주간, 월간 목표로 넓혀라. 큰 그림에서 좁혀오는 대신, 작은 것에서 시작해 점점 시야를 넓히는 거다. 자신이 쓸모없다는 생각도 서서히 옅어질 것이다. 바로 그때, 두 번째 일을 실행하라. 디지털 기기를 치우고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좁고 짧아도 괜찮다. 그래야 영감이 깃들고 발견이 일어난다.
  • 살다 보면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나이 들수록 삶은 복잡해진다.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매일 매주 작은 목표까지 실천하려니 더욱 벅찰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만 힘들다. 진짜 힘든 건 당신이 싫어하는 삶을 계속 그렇게 사는 거다. 그에 비하면 시간 내기란 공원 산책 정도로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가?
  • 걷기든, 운동이든, 독서든, 자전거든, 느긋한 목욕이든 무엇이든 괜찮다. 갇힌 듯할 때, 삶의 비전을 찾지 못했을 때, 우선 작은 목표부터 세워 모멘텀을 쌓고 매일 생각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공상에 빠져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영감과 통찰이 스며들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아무리 애써도 좀체 얻을 수 없던 답이 제 발로 걸어오기도 한다.
  • 비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원하는 삶을 살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그 비전을 머릿속에 아주 선명한 그림으로 새겨야 한다는 의미이다.
  • 원하는 성공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큼 중요한 건, 원치 않는 성공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는 일이다.
  • 비전이 조금이라도 흐릿하거나, 성공에 대한 정의가 분명치 않으면 다가오는 기회와 도전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 이게 정말 내가 바라는 건지, 그저 비슷한 건지, 그 ‘비슷함’으로 만족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이 있어야만 눈앞의 선택이 어디에 속하는지 정확히 가늠할 수 있다.
  • 지금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면 아무리 껄끄러워도 날마다 거울을 봐야 한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려면 매일 자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상 속 내 모습과 거울 속 내 모습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현실에서의 선택이 내 비전과 맞아떨어지는지 알아야 한다. 무용지물이 되지 않으려면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 인생에 정점이나 특별한 순간만 있는게 아님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기억에 남거나 앨범에 실릴 장면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사이사이도 모두 인생이다. 포즈 잡는 순간뿐 아니라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시간도 인생이다. 인생은 기나긴 공연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사이사이의 작은 순간까지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장 한계를 정하지 마라 65

#플랜B

#높은 목표 설정

 

  • 목표를 추구할 때뿐만 아니라 목표를 세울 때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 남들의 목표보다 크든 작든 상관없다.
  • 위대한 성취는 결코 플랜B에서 나오지 않는다. 진정 중요하고 인생을 바꾸는 일들은 플랜 B로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커다란 꿈에는 플랜 B가 위험할 수 있다. 플랜 B는 실패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계획이기 때문이다. 플랜  A가 목표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라면, 플랜 B는 가장 쉽고 뻔한 길을 택하는 것이다. 지름길이 있다는 걸 알고 받아들이게 되면, 상황이 조금만 힘들어져도 그쪽으로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 꿈 하나를 이루면 더 먼 곳을, 더 세세히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지평선 너머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의 잠재력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좀처럼 은퇴 후 조용히 사라지지 않는다. 대부분 계속해서 한계를 뚫고 더 큰 꿈을 좋아간다.
  • 왜 어중간한 목표를 세우는가?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기도 전에 왜 ‘그런대로 괜찮은’ 정도에서 타협하는가? 어차피 잃을 것도 없지 않은가? 목표를 높이 설정한다고 해서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종이와 펜을 들고 자신의 비전을 적어보라. 그리고 지운 뒤 배로 키워 다시 써 보라. 더 힘들었는가?

 

 

3장 완벽을 향한 집착 110

#노력하려는 의지

#무언가를 하려거든 전력을 다해서 하라 

  • 이 세상에 불변의 진리가 있다면, 노력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땀 흘려 애쓰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거나 꿈을 이루는 지름길, 성장 비결, 마법의 묘약 같은 건 없다. 태초부터 인간은 힘든 과업 앞에서 쉽게 해결하거나 단계를 뛰어넘을 방법을 찾고자 발버둥 쳤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결국 뒤처지고 추월당할 수밖에 없다. 가치 있는 목표 달성에 100퍼센트 효과적인 유일한 방법은 죽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 나는 최고의 보디빌더가 되겠다는 꿈을 향해 15년간 매일 5시간씩 훈련에 매진했다. 미국에 건너온 후에는 훈련 강도를 한층 높이고 이중분할 훈련법을 고안해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나눠 하루에 2시간 30분씩, 전체 루틴을 두 차례나 소화한 것이다. 훈련 파트너도 두 명이나 필요했다. 그렇게 하루에 두 번씩 전력투구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에는 프라코와, 저녁에는 에드 코니나 데이브 드레이퍼와 호흡을 맞췄다. 나만큼 보디빌딩에 미친 사람이 없었다. 절정기에는 단 한 번 운동할 때 단 한 번 운동할 때 드는 전체 웨이트가 4만 파운드에 달했다. 대형 트럭 무게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다. 대다수는 그 정도까지 고통을 감내하며 노력하길 꺼린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고통을 갈망했고, 훈련에 매달리는 시간 자체를 즐겼다.
  •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새로운 스타일의 정치인이 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었다. 언젠가는 보디빌딩에, 그 다음엔 연기 수업에 투자했던 그 5시간이, 이제는 정치와 정부의 언어에 몰입하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 창업이든 결혼이든, 농사든 시계 제작이든, 세계 일주든 승진이든, 올림픽이든 공장 조립라인 관리든, 비영리 단체 설립이든, 그 어떤 목표라도 노력의 진짜 목적은 오직 하나, 철저한 준비다. 스포트라이트가 당신을 비추고, 기회가 문을 두드리고, 카메라가 돌아가고, 위기가 닥쳐올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한 준비 말이다. 물론 노력 그 자체로도 큰 가치와 의미가 있다.
  • 고통은 일시적이라 영원히 짊어지고 갈 필요가 없으며, 꿈을 좇는 과정에서 우리가 진정 전력을 다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만약 지금껏 당신이 위대하고 특별한 목표를 이루는 동안 아무런 고통도, 대가도, 불편함도 겪지 않았다면, 안타깝지만 냉정한 진실을 알려주겠다. 당신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반드시 희생이 뒤따른다.
  • 고통은 희생의 척도일 뿐 아니라 성장의 지표이기도 하다.
  • 바쁘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누구나 바쁘다. 우리 모두에겐 일상의 일들이 있다. 각자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 먹고 자고 돈도 벌어야 한다. 하지만 그게 당신의 비전 실현을 위해 해야 할 일들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목표가 진정 중요하다면,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 사람들은 더 중요한 부분을 놓치곤 한다. 뚜렷한 비전을 품고 큰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이들은 진척을 이룰수록 엄청난 힘을 얻는다는 사실 말이다. 

     

 

4장 당신의 비전을 세상에 팔아라 158

 

  •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다면 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넘어 이미 꿈이 이뤄진 듯이 행동하라. 무엇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터놓고 말하되 미래형을 쓰지 마라.

    “나는 멋진 보디빌더가 될 것이다”가 아니라 “멋진 보디빌더가 된 내가 보인다”라고 말하라.

    “나는 주연급 배우가 될 것이다”가 아니라 “주연급 배우가 된 내가 보인다”가 되어야 한다.

 

 

5장 삶이 달라지면 기어를 바꿔라 205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일어난 일에 어떻게 느끼고 반응할지는 통제할 수 있다(빅터 플랭클)

#실패는 꿈을 죽이지 않지만, 포기하는 순간 그 어떤 꿈이든 죽는다

 

  • 불평한다고 목표에 가까이 다가갔던 적이 있던가? 꿈은 열심히 움직이고 노력해서 이루는 것이지, 불평으로 이루는 게 아니다. 게다가 문제와 역경은 지극히 평범한 삶의 일부다. 당신의 비전이 무엇이든 앞으로 고난의 시기가 찾아올 것이다. 당신을 힘들게 하고 죽도록 괴롭히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 순간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올바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실패야말로 가늠할 수 있는 성공의 출발점임을 깨닫게 된다. 실패는 오직 어렵고 가치 있는 일에 도전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는 목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작성해야 하는 일종의 진행보고서 같은 것이다.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아직 갈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실패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접근법을 다듬어 발전시켜 훨씬 나은 상태로 재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다. 

 

 

6장 배움에는 끝이 없다 251

 

  • 중요하고 흥미롭고 영향력 있는 이들은 좋은 질문을 하고 경청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인다. 호기심 많고 모르는 걸 겸손히 인정하는 이와 대화하고 도와주고 싶어 한다. 호기심과 겸손함은 자존심 때문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주니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상대도 알아채고 시간 낭비를 피한다. 스스로 모르는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쳐주려고 노력해봤자 헛수고니까. 

     

7장 세상을 위한 쓸모 있는 삶 295

 

  •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살면서 그 무엇도 홀로 해낸 게 없다. 언제나 도움과 지도가 있었다. 의식하든 못하든 누군가 어떤 식으로든 길을 닦거나 방향을 제시해줬다. 이 사실을 깨달았으니 이제 당신에게도 돌려줄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남을 도와야 한다. 그들이 올라올 사다리를 내려줘야 한다. 누군가에게 받은 도움을 또 다른 이에게 갚아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무엇보다 알아야 할 것은, 남을 돕기 위해 삶을 통째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다. 눈과 귀를 열고 주위에 집중하면 된다. 곤란에 처한 이, 짐이 많거나 어떤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이를 보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라.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심야 전화를 받아주고, 최근 힘들어 보이던 지인의 연락에 응하자. 그들이 도움을 요청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단 5분, 단 5미터라도 그들의 짐을 덜어주자. 남을 돕는 건 의식과 의지,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되는 단순한 일이다.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도 없다. 그저 주변 환경과 연결돼 있으면 매일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생긴다. 장담컨대 남을 도우면 당신의 기분도 더 좋아진다.
  • 수백 명을 도왔든, 현명한 조언으로 단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꿨든 당신은 심오한 방식으로 세상과 나눴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을 바꿨으니까. 아직 뭘 돌려줄지 모르겠다면 매 순간 충실하되 작은 것에 주목하라. 작다고 여긴 것들은 커지기 마련이다. 확신하건대 언젠가 그 작은 것들이 성장하여, 당신이 더 큰 방식으로 세상게 기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때가 올 것이다. 

 

 

 

 

 깨달은 것 

 

책이 너무 두껍고.. 저자가 가족 내에서는 도덕적으로 별로여서 처음부분에서 다른 책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 책을 보니 어떻게 이 저자가 하나도 아닌 세가지의 분야에서 성공했는지, 그리고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비전을 세우는 것부터 잘 나아가고 있는지 과정을 점검하고, 내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고 계속해서 완벽을 향해 최선의 노력하면서 계속해서 배우려는 태도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끝에는 나도 남들을 도와야 한다. 

월부에서 배운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단 하나도 다른 게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안에서 주어진 것들을 하나씩 해나간다면 진짜 성공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과 더불어 이미 성공방정식에 관련된 많은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얘기구나 성공에는 다른 방법이 없구나 하는 생가과 함께… 읽기만 하고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명확한 비전,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야겠다고 이 것이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힘든 순간에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더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안되어 있다. 

지금 그냥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야겠다. 

  1. 나는 2048년 순자산 50억을 달성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게 되더라.
  2. 나는 회사를 다니면서 때로는 어려운 일도 있고 회사가 싫어질 때도 있겠지만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회사에서 일 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언제든 내가 원하는 일이 생긴다면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되어 업무 스트레스에 빠지지 않고 항상 웃으며 직장생활을 한다. 업무적으로 모르는 것이 있는 후배들에겐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무책임한 선배들이 아닌 업무를 잘 알려주면서 배울 점 많고 닮고 싶은 선배가 되었다.
  3. 나와 마찬가지로 남편도 회사에 계속해서 다니고 있다.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부서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재였는데 여전히 중요한 업무를 차지 하고 있다. 그 삶에 되게 만족해 하는 것 같다.
  4. 우리 부부는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양가 부모님과 아이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간다. 해외여행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는데 걱정없이 우리가 다 낼 수 있어 기분도 좋고 그저 즐기고만 오면 되어 참 행복하다. 부모님들은 지방에 살지만 우리가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병원도 편안하게 다니신다. 주변 부모님 지인들이 그것을 참 부러워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과거에 부동산 투자를 하길 참 잘했다,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5. 동생들이 계속 자기도 좋은 투자처를 알려달라고 한다. 얼마 있는데 어딜 사면 될지 물어보는데 너무 웃기다. 어쨌거나 나로 인해 우리 가족들이 예전보다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6. 우리 아이는 공부를 완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똑부러진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그동안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지원해 줄 수 있어 나도 기분이 좋았지만 애도 그렇게 해주는 부모님을 만난게 정말 좋다고 말해주니 행복하다. 

 

 

노력…내가 지금까지 4년 동안 월부에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돌이켜보면 이 책에 나올만큼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힘들었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할만큼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고통스러울 만큼의 노력을 쏟은 사람과 나와의 실력 격차를 보면서 과거의 내 선택이 아쉬울 때가 있었다. 물론, 그만큼 쏟아 부었다면 여기 없었을 것 같기도ㅠ

 

투자는 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예전에는 진짜 그냥 여기에 오래만 있으면 투자자로 성장하고 목표한 자산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충분한 실력을 끌어 올려 투자를 해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얻는 인사이트가 쌓이고 쌓이기 때문에 오래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려면 우선 기본적으로 완전히 몰힙해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몰입하는 시간 후에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루는 법, 실패에 좌정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 다시 도전하는 것, 적극적인 태도로 많이 물어보고 배우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법 이런 것들이 충족되어야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키워 투자를 했다면 결과가 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 같다.  그 어떤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눔에 대해 나온 것이 정말 충격적이었다. 나눔에 대해 깊에 다룬 책은 기브앤테이크 외에 자기개발서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나눔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우리는 살면서 홀로 해낸게 없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갔다. 태어나서 밥먹는것, 학교가는 것, 공부하는 것, 회사에서 일 하는 것 모든 일을 할 때마다 항상 남들의 도움이 필요했고 도움을 받아왔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도움받았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월부에서 조장, 선배와의 대화, 나눔글 등을 통해 남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주면서 효용성을 느꼈고, 피드백이 돌아올 때 기쁘고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뭔가 더 큰 나눔은 나에게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기브앤테이크에 대해 반독모를 한 후에도 어렴풋이 남아있었고, 그래도 큰 도움을, 그럴듯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남아있었다. 하지만, 작은 것들이 커지고 커지며 꼭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을 도와도 되는 것 처럼 나눔에 기준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면서 너무 벽을 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주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적용할 것 

 

  •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려면 매일 자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상 속 내 모습과 거울 속 내 모습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 매월 복기를 하고 다음달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목표대비 실적에 대한 복기만 했을뿐 내가 원하는 것에 얼만큼 다다랐는지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그것와 연관이 있는지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복기한 적이 없다. 

복기를 위한 복기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진짜 복기를 해봐야겠다. 

  •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기도 전에 왜 ‘그런대로 괜찮은’ 정도에서 타협하는가? 어차피 잃을 것도 없지 않은가? 목표를 높이 설정한다고 해서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나..? 항상 모든 일을 할 때 결과를 낼 정도의 노력만 쏟았고, 얼만큼 하면 될 수 있을지 각을 쟨 적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두번이나 한문제 때문에 시험에 떨어졌던 적도… 

내 성향이 이렇기 때문에 목표도 항상 할 수 있는 수준만 세웠었는데 이번 학교를 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세우니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면서 목표를 높게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표 높게 세우자.

  • 이제 당신에게도 돌려줄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남을 도와야 한다. 그들이 올라올 사다리를 내려줘야 한다. 누군가에게 받은 도움을 또 다른 이에게 갚아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월부에 와서 4년동안 있으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조장님, 조원분, 튜터님, 멘토님 심지어 월부 직원분들에게까지! 도움을 받고 함께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도움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받은 것을 그대로 다시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나도 나누자. 쓸모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정말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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