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32기 2깟더위 4주버텨 코쓰모쓰 피울조 리리안] 3강 튜터링데이 후기 - 함께해서피웠조🌸

25.08.19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8/16(토)은 저희 24조의 튜터님이신

코쓰모쓰 튜터님과(드디어 실물 영접🥹) 튜터링 데이가 있었습니다!

 

실전반의 꽃은 튜터링데이라고 들었는데,

과언이 아니었음을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비록, 튜터님께서 공유해주신

튜터링데이 준비사항 칼럼을 미리 읽지 않은 바람에

혼자 노트북을 준비하지 못하고 손필기를 했쥐만…ㅎㅎ

(마지막 최임발표 날은 꼬옥! 챙겨가겠습니다🤙)

 

열심히 받아적은 내용들 중, 

그리고 튜터님과 나눈 이야기들 중

해봐야 할 것들, 해보고 싶은 것들이 수두룩 빽빽 이지만

요것들은 앞으로 적용하겠다! 

싶은 것 3가지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임장지 사임파트에서 요것만은 꼭!

 

교통파트를 작성할 때

핵심 지하철역과 주요업무지구 지하철역까지의

소요시간만 계산해 왔었는데요, 

 

결국 우리가 사는 것은 아파트이기 때문에

역세권 단지 또는 그 지역에서의 주요 단지에서

핵심 업무지구까지의 지하철 소요시간을 계산해 보는 것

좋다고 배웠습니다. 

 

정시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하철 기준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자차도 곁들어서 보고

그 지역에서의 통근지도 같이  추가해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임보를 쓰면 쓸 수록

공급파트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공급파트와 가격변화 그래프는 늘 붙여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지

실제로는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튜터님, 조장님, 동료분들이 하신 것을 보고

어렴풋하게나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웠기 때문에

다음에는 꼭 인구전출입+공급+가격변화를 붙여서

제 나름의 분석과 생각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 시간관리는 선택 아닌 필쑤!!

 

‘비효율이 효율이다’ 라는 말에 갇혀

조금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으로 강의를 듣고, 임보를 써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쉰답시고 버린 시간이 많다는 것도 이번에 매우 많이 깨달았습니다 ㅠ)

 

한정된 시간 안에서 원하는 바를 해내기 위해서는 

내가 그것을 해내는 데 드는 시간을 먼저 파악해 보는 것이 1번이고, 

역산으로 하여 하루에 얼마나 할 것인지를 원씽 캘린더에 상세히 적는 것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어떤 것을 하겠다는 시간을 정했으면 

그 시간 내에 어떻게 해낼 것인지를 생각/계산하고

어떻게서든 그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무턱대고 타이머만 맞추고 하다보니

실제로 소요시간도 제대로 계산 못하고, 

아직 한참 쓸 게 남았는데 타이머가 울리면

그냥 끄고 다 쓸 때까지 주구장창 붙잡고 있었는데

말씀해 주신대로 꼭 시간을 타이트 하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계산하여 해내보겠습니다. 

 

 

📍메타인지를 위해서는 복기가 중요!!!

 

맨 처음 들었던 열기 강의에서부터 

너바나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것이

‘메타인지 - not A but B’ 셨는데요, 

저는 메타인지가 참 잘 안되는 사람이라는

메타인지만 있는 상태입니다 ^^;;

 

그동안은 눈앞에 해야할 일들을 

쳐내는 것에만 조금 급급하게 해 왔다면

이제는 정말 잘, 그리고 오래 하려면

메타인지가 잘 되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서는

복기와 개선사항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왠만하면 매달 해오고 있었기에

그럼에도 메타인지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단순히 목표가 뭐였는데 달성했네, 

이건 이만큼 밖에 못했네,

이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잘했는데, ‘왜’ 잘했을까?

이것 못했는데, ‘왜’ 못했을까?

라고 ‘솔직히’ 분석해 볼 수 있어야

개선점을 제대로 찾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전구가 뽝!

제가 왜 그동안 제대로 메타인지를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목표치만 체크 했던 거였습니다. 

 

튜터님께서 KPT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이번달 복기 때는 알려주신 것을 토대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를 만나러 오시기 위해서 

저희 중에 가장 먼저 첫 차를 타고 오셔서

또 가장 늦게 집에 도착하신 튜터님, 

 

하루 종일 저희 맞춤형으로

엄청난 인사이트를 나눠주셨는데

돌아가시는 길에 ‘잊지 못할 하루였다’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남은 시간 조금이라도 성장한 모습보여드려서

한 달이 보람있었다, 뿌듯했다!

고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댓글


쎈타인
25. 08. 25. 00:07

튜터링데이에 리리안님과 한 조가 되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저도 원씽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우당탕탕에, 이리저리 헤매이는 시간이 많지만 리리안님처럼 꾸준히 나아간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에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용기와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