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5조 왕재] 내마중 1주차 너나위님 강의 후기

올해 11월 4일 전세 만기를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내게 딱 맞는 대출 강의였습니다.

개인 각자에게 유리한 대출 상품을 알고, 예산을 알아보는 건

내마기 강의 때도 있었지만 훨씬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대출을 분류 할때 담보인지 신용인지, 

상황 방식과 금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각 대출에 따른 장/단점이 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정책 대출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저는 역시나 생애 최초 보금자리론이 딱 맞는 대출상품이라는것을 

내마중 1주차 강의로 확신 할 수 있었네요.

그 외 거주 보유 분리에 대해서 대략 알려주셨는데,

계속 실 거주 중심으로만 봐서, 

뭐가 뭔지 정확하게는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진 종잣돈이 조금 여유가 있다면, 

거주보유분리가 상급지로 빠르게 갈아탈 수 있는 장점이 많은 투자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내집마련이 급한 저로썬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알아봐야 하는 

아쉬움이….

✔️강의의 내용 복기

1 상환은 최대한 미룰 수 있을만큼 미룬다 (미래화폐가치 하락을 염두해두자)

2 자영업자 프리랜서는 카드 사용금액을 통해

소득을 유추하고, 이 금액의 상한선은 5000만원,

3 정책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금리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4 영끌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나에게 감당가능한 대출을 하자.

5 면적이 작아지더라도 (1인 가구는 10평대 상급지 위주로)

입지가 더 좋은 곳을 먼저 보자.

6 거주 보유분리를 추후 갈아타기할 때 생각해 보자.

거주보유분리 시 내종잣돈과 임대보증금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