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의 꽃이라 불리는 튜터링데이가 다가올수록
기대 반+긴장 반의 시간들이 계속됐습니다.
줌 화면과 메신저로만 소통하던 튜터님 실물을 직접 뵐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잘하는 동료분들의 사임 발표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에 뭔가 긴장도 됐었습니다.
튜터링데이 하루 전날, 튜터님은 보시고 이야기 할 것이 많은 임보 3개를 뽑아서 발표자를 지정해주셨습니다.
혹시라도 사임 발표자로 선택되지 않아서 속상해할 수도 있을 여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명심해야 할 5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이건 월부생활 하면서 꼭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내용이라 후기에 공유드립니다!
생각보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해주지 않는다.
내 주변 동료 5명의 평균이 ‘나’이다.
너무 잘하는 동료더라도 과거든 현재든 나같이 어렵고 힘든 순간은 늘 있어왔다.
나는 ‘이전의 나’와만 비교한다.
튜터님만 믿고 가면 이전의 나보다 훨씬 성장할 수 있음을 200% 믿는다.
By. 윤이나 튜터님
그리고 비교분임을 하는 지역에 대해서 미리 장표를 통해 개요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마음은 편안히 머리는 알차게 오면 된다는 말씀에
약간의 부담을 완전히 내려놓고 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튜터링데이!!
가면 갈수록 조원분들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고 반가운데
튜터링데이는 특히나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 미리 모여있는 저희를 위해 커피 쿠폰까지 보내주신 엔젤이나튜터님 ..감사합니다
튜터님이 오시고 카페에 모여서 간단한 자기 소개와
볼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튜터님과 같이 걸으며 궁금한 점도 여쭤보고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드디어 기다리던 저희 조원분들의 사임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내에 어떻게 저렇게 알차고 깊은 내용을 임보에 담을 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한 우리 회오리감자님, 성로이님, 창식이님!
이렇게 값진 시간을 경험하고 귀한 내용을 BM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임보 발표하면서 중간중간 넣어주시는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더더욱 풍성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저희와 함께해주시며 고생하신 윤이나 튜터님 너무 감사드리고
튜터님과 여름이들 사이에서 소통하며 조원들 한명한명 챙기느라 고생하시는 회오리감자 조장님
각자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들에도 조장님 도와서 준비해주시는 성로이님, 베러덴어졔님
장소 찾고 예약까지 하느라 애써주신 몽쉘님
임보를 이렇게 깊게 생각할수도 있는지 처음 느끼게 해준 창식이님
따뜻하고 편안한 말투로 웃겨주시는 나마니님
엄청난 인사이트와 수많은 정보를 주시는 레홍님
서로 컨디션 물어보며 걱정해줄 수 있어 든든한 자몽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옆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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