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2025년 8월] 밥잘 튜터님과 함께한 돈독모 후기

25.08.23

밥잘 튜터님과의 돈독모 모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

 

오늘 같이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이 튜터님과의 만남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고 

“튜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게 영광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에이스, 튜터, 멘토 등등의 차이도 모르던 제가 오늘 이렇게 밥잘 튜터님을 뵙게 되다니 ㅎㅎ)

 

아직 초보 투자자인 제게도 튜터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조금 피곤해 보이셨는데도 모임 내내 웃어주시고 공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하신 동료분들의 이야기와 질문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고, 함께해주신 동료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행동의 중요성, 위기감·무력함을 극복하는 방법, 환경의 중요성, 플랜B와 롤모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투자자는 운동선수와 같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돈이 없으면 이 활동이 재미없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건 일반인의 사고다.
  • 돈이 없어도 투자자의 영역 안에 있어야 한다.
  • “투자 ≠ 소비(사는 것)” : 투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기능과 실력을 쌓는 영역이다.
  • 돈이 있을 때는 돈을 던지고, 돈이 없을 때는 시간과 노력을 던지는 게 투자다.
     

운동선수는 시합이 있거나 없거나, 감정에 상관없이 매일 운동한다.
투자자도 똑같다. 돈이 있든 없든, 투자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지루한 고통과 반복을 참아내며, 당연한 것을 넘어서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롭게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앞으로 1호기 투자를 준비하는 제게 특히 와닿았던 건 튜터님의 “내 안의 규칙”입니다.

 

  •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지 않는다.
  • 이 동네에서 집을 사려고 마음먹었다면, 적어도 30개 물건을 본다.
  • 내가 아는 지역 중 제일 괜찮은 단지이고 물건인가?

 

→ 이 체크리스트가 충족되지 않았다면 돈(계약금)을 보내지 않는다.

 

나의 고민과 피드백

  •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고른다.
     신축 vs 구축 같은 단순 구분보다, 결국 사람들의 실제 수요를 읽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들이 어디에 살고 싶어 하는가?” → 가장 강력한 기준.
  • 가설을 세우고 시장을 통해 배운다.
     투자는 정답지가 따로 있지 않다.
     내가 직접 판단하고 가설을 세워 투자해야 하며, 그 결과는 시장이 알려준다.
     투자를 반복하고 복기하면서, 실력을 쌓여가는 것이다.


 


댓글


하세나님 독모 참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의 투자와 부를 이루는 길 응원합니다 ^^

북50
25. 08. 24. 21:21

하세나님!! 함께 돈독모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호기 목표를 위해 걸어가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