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딸기라씨입니다. 

프메퍼 튜터님의 강의에서

가장 인상적인 한 단어는 ‘행동하라’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2월 지방에 1호기를 하고

현재는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사실 투자금이 없다보니 

몰입이 되지도 않고

직접 부딪히지도 않고 

1미터 정도 떨어져 관망을 하는 듯 해요.

그러다 보니 조원분들께도 누를 끼치는 듯도 하고요 

마음이 어려운데,

최근에 쏟아지는 업무로 몸까지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어찌나 간사한지

이미 틈이 있는 걸 알고는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투기 과정을 

끝까지 해내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조모임과 돈독모를 통해

마인드를 다잡을 수 있게 되었고

즐겁고 재밌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프메퍼님 강의 후기에

이런 이야기를 적게 되어 죄송하네요. 

 

조금만 더 버티고

하나만 더 행동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큰 울림이 되었던

프메퍼님의 메시지로 끝을 맺고자 합니다.

 

10억 달성의 부자가 되는 길은요,

부자의 태도를 갖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여정’이에요.

 

단순히 뭐를 살 지가 아니라

오를 때까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사서 버는 게 아니라,

오래 기다려서 버는 것, 

 

단기간에 화려한 결과를 내는 게 아니라

마인드를 단단하게 다져가며 빚어가는 과정이에요.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지금은 마인드를 단단하게 다져가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프메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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