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일요일 저녁 시간~ 일부러 시간를 내어 선한 나눔을
해주신 용미 선배님 감사 감사해요^^
분명 선배도 고민하고 망설였을 병아리 시절 있지만
지금은 본인이 원하는 곳에 투자해 성과를 내고
정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도 그리
되고 싶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나이가 많아서, 돈이 빠듯해서, 아이들 때매
바빠서, 피곤하고 아파서등 나자신에게
늘 피할거리를 주었다
좀더 부지런한 하루 루틴을 만들고 월부에서
배운걸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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