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스터디

선배와의 대화_118조_잠토님

25.08.24

어렴풋이나마 답을 알고 있음에도 방황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2주택으로 이미 명의는 다 빠져있고, 그 이후로 모은 시드도 5천만원 내외로 굉장히 애메한 상황이에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욕심은 계속 있어서.. 경매, 급매, 갭투, 줍줍, 지방아파트 등등 얕고 넓게 고민만 많아지는데..

이 강의도 ‘소액’투자 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들어오게 되었구요.

잠토님말씀대로, 시드가 적을수록 더 어렵고, 더 리스키한 것 같아요.

하지만.. 월급만으로 시드를 모으기는 어려운게 사실이잖아요 ,,,

 

안전한 우량주같은 듬직한 서울/수도권 아파트 한 채 를 사두고 싶은데 자본금이 기본 1~2억은 필요

→ 시드를 먼저 만들어야 함 → 3~5천만원 내외의 소액투자 → 2년에 한번 매도해서 수익 실현 한다고 해도, 목표했던 수도권 아파트는 이미 그 금액을 넘어서 올라있음 →조급해짐

이런 생각의 타래가 풀리질 않네요 ..

아예 무주택자였더라면, 용기라도 났을텐데.

아는게 많아지고 실투자까지 두 건이나 해보고 나니..뭔가 큰 장벽에 마주한 것 같은 요즘입니다.

1호기는 포모에 샀던 인천 아파트 갭투자, 마이너스

2호기는 실거주 중인 서울의 준신축 빌라 몸테크, 플러스

1, 2호기 모두 2028~2030년 내외를 보고 투자한 물건들이고, +,- 가 거의 또이또이한 상태이긴 합니다.

3~5천 사이의 현금으로 사고팔고하면서 시드를 불리고싶은데, 욕심일까요?
작은 돈으로 투자하려다가 더 큰 위험에 빠질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멈춰있는 것 같고

 

머리가 무겁네요 ㅠㅠ

 

 

 


댓글


잠토
25. 08. 24. 23:00

용린린님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길게 말씀을 드릴걸 용린린님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했던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욕심아닙니다..! 좀 더 힘들다 뿐이지 못할건 아닙니다. 저와 같이 하는 분들 중에는 3천, 5천으로 투자하시고 이번에 갈아 타서 좀더 좋은 투자용 물건으로 매수하신분도 있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