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10인 이하 회사를 경영 하는 법:이시노세이이치
저자 및 출판사 :이시노 세이이치/ 페이퍼로드
읽은 날짜 :8.20-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경영 #운영전략 #사람 대하는 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9
묵묵히 부지런히 일하라. 꽃이 피든 피지 않든.”
사업에 성공하는 비결은 이것밖에 없다.
제1장 작은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p11
작은 회사는 직원에게 공을 들여야한다
첫째는, 임금을 올려주어라.
둘째는,휴일을 늘려주어야한다
셋째는,노고를 위로하는 사장의 말 한마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p15우선 목표를 세워라.’
‘달성하지 못하면 책임을 져라.’
‘고객이 요구하는 자동차는 무엇인가. 우리가 만드는 차는 세계 최고다. 고객을 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고객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라.’
p22
세상일이란 그 사람의 과거를 보고 판단합니다. 오늘의 실패도 간단히 잊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소홀히 하지 말고 신중하게 살아 황금 같은 과거를 쌓아올려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전부다.
랠프 월도 에머슨
미국의 수필가, 시인, 철학자
p26
직원에게 말할 때는 적어도 세 번은 반복해서 똑같은 말을 해야 제대로 이해한다고 생각하라.”
p28
당신이 사장, 자신에게 상을 주지 않으면 누가 주겠는가. 그래서 나는 스스로 나 자신에게 상을 준다.
상이라고 해봐야 아주 사소한 것이다. 영화를 보러 간다든지 외식을 한다든지 술을 마시러 간다든지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정도다. 그곳으로 족하다. 사장 이외에 사장에게 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p32
현대의 경영 기술에서 중요한 요소는 ‘스피드’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의 결정을 미루면 직원이 힘들다. 특히 돈이 들지 않는 안건이라면 즉시 처리한다.
‘시급한’ 안건이야말로 ‘시간’을 두고 결정해야 한다. 이것도 하나의 중요한 결정 방법이다.
p36
사장이 얼굴을 내밀고 다닐 때, 잊어서는 안 될 것이 또 하나 있다. ‘용무가 있을 때 얼굴을 내민다’가 아니라 ‘용무가 없어도 얼굴을 내민다’는 자세다. 이른바 ‘인사차 방문’이다. “잠시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들렀습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라는 식이다.
이 세상에서 끈기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목표를 향한 초지일관과 끈기만이 성공을 보증한다
p42
‘보스 타임’은 회사의 사장으로서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집중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다.
잠자기 직전이라든가 차 안, 식사하는 도중 등 그때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을 수첩에 메모한다. 그 가운데‘비교적 빨리 대응해야 하는 일’을 모아 이날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생각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제2장
작은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p49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대원칙을 마음에 새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회사 발전에 커다란 격차가 생긴다.
경영이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p50
성공을 손에 넣은 사람은 점잔 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도 다반사다. 노력도 하지 않고 여기저기 폼 나는 일만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에 대한 일종의 경종이 아닐까.
p52
경영을 잘하려면 일단 일을 벌여놓고 보라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해놓고 보라.
설사 했다가 실패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실패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팔짱만 끼고 앉아 있으면 그것마저도 얻지 못합니다.“
아이디어는 행동에서 나온다
p56
일’이란 항상 달아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상품’의 가치는 바뀐다.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 ‘고객’이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존재다. “내일은 오늘의 연장선에 있다”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오래된 고객을 붙잡아라
그것이 새 고객을 얻는 것 보다 몇 배나 싸다
레오헬첼
미국의 경영학자
p65
작은 회사가 균형만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작은 회사의 사장은 금융 기관이나 직원, 거래처도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외줄타기’ 곡예를 해야 한다. 물론 건너지 못하는 때도 있고, 건너서 결실을 맺는 경우도 있다
p68
실패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메모해야 한다. 그러면 마침내 훌륭한 ‘사장학 사전’이 완성된다.
p69
구체적으로 ‘전문가’의 지혜와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종을 크게 치는 방법이다.
p79
인생도 가지가지, 사람도 가지가지……. 이러저러한 사람이 이러저러한 사람을 부리고 부림을 받는 것이므로 마찰이 생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하다. 견해 차이는 당연하다.
p81
경영에는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도움이란 인간관계다.”
p97
사람은 누구나 돋보이고 싶어 한다. 아울러 남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당신은 조직에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역시 다른 사람하고는 달라요”하고 치켜세워야 한다. 좀 무리가 따르더라도 점수는 후하게 주는 편이 좋다. 마음속으로는 50점 정도라고 생각하더라도 “정말 잘했어요. 70점짜리야”하고 말한다.
=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인 프리랜서로써 앞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여러사람과 관계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부동산사장님은 나와 같이 일하는 파트너인 사람인데, 소통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장님과 소통할 때, 명확하게 반복적으로 중요사항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들었다
사업도 오랜시간이 걸려서 구축 되듯 , 투자도 끈기있게 실패를 복기하면서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반복 하다보면 성공 할 수 있기에 긴 호흡으로 투자시장에서 살아나가야겠다 생각 든다
5. 적용할점
업무:1년 이상 배운 회원님들에 대한 이벤트 (무료 강습회)
투자자:사장님께 중요사항 전달 시 구두로만 이야기 하지 않고, 문자로 명확하게 전달 후 답변 받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