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저자 : 돈의속성 김승호
읽은날짜 : 250824
도서 점수 : 10점
#1. 돈은 인격체다
돈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깊은 우정을 나눈 친구처럼 대하면 된다. 그렇게 마음먹은 순간, 돈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바뀌기 시작한다. 작은 돈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게 되고 큰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게 된다. 사치하거나 허세를 부리기 위해 친구를 이용하지 않고 좋은 곳에 친구를 데려다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예전에도 읽었을때도 지금 다시 한 번 읽었을때에도 너무 신선한 문구. 내가 그동안 돈을 어떻게 대했는지 내 자신을 알기에 더욱 충격이였던거 같다. 예전처럼 함부로 대하지 말자.
#2.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재산 증식 과정을 보면 1, 2, 3, 4, 5처럼 양의 정수로 늘어나느 것이 아니라, 1, 2, 4, 8, 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지 돈은 물체가 아니기에 그것을 모으겠다는 사람 그 자신의 마음을 필요로 할 뿐이다.
-> 현재 내가 300을 번다고 해서 내 자산이 월 300씩 늘어나는게 아니다. 나는 아직도 스노우볼 효과를 믿는다. 돈이 불어남에 따라 그 불어나는 속도는 덧셈법칙이 아닌 곱셈법칙으로 나아갈거라 믿는다. 다만 내 시작과 마음이 중요할 뿐.
#3.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 240만 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 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정기적이고 거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다.
-> 월 240만원의 수입을 벌기위해(사실 더 목표는 높다) 내가 들었던 이 강의가 몇십만원이 아닌 100억짜리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4.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사기를 당하기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또한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거나 주변에 나를 과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 본질이다.
돈을 버는 기술과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배우려면 나이 50도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이 네가지 능력은 잘 차려진 밥상의 네 다리에 해당한다. 이 중에 하나라도 길이가 짧거나 없으면 음식이 많이 차려지는 그 어느 때 와장창 무너지기 마련일 테니 말이다.
-> 과거가 생각났다. 부자는 되고싶다면서 생활은 어제와 같은 오늘. 내가 부자가 되려고 했던 마음은 대체 무엇 때문이었나? 누군가와 비교 혹은 과시는 아니였나? 이제 그런 과오는 저지르지 않는다.
#5.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마지막 세 번째는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욕망 억제능력 소유자다.
돈이 있으니 언제든 명품을 살 수도 있지만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상태다.
좋은 집, 비싼 차, 명품, 호화로운 음식을 계속 가져야 만족이 느는 상태라면 평생 나보다 더 부자는 만나지 말고 살아야 한다.
즉, 육체와 정신 둘 다 자유를 얻은 사람이 부자다.
-> #4와 일맥상통한 내용으로 받아들였다.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태도를 가진 부자가 되고싶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6.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부자처럼 보이고 싶을 때 돈을 쓰지 말고, 부자가 되었을 때 돈을 써야 한다. 부자가 되기 전에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부자가 되지 못한다. 이 단원 역시 인상깊었다. 자산을 사모으자.
#7. 부의 속성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잘 관리해야 한다. 씀씀이가 크고 사치가 늘면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지만, 크게 벌리는 돈은 일정한 수입이 아닌 경우가 많다. 수입이 줄어도 씀씀이는 줄이지 못하니 수입은 모두 지출이 된다.
수입 중에서 가장 좋은 수입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고 가장 나쁜 지출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다.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준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의 노예가 된다.
-> 이 책을 읽고나서 그랬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집안의 고정비를 많이 줄였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인상깊었던 내용이었다.
#8.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즉, 관여도가 적은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사업할 수 있느냐에 따라 PER는 움직인다.
사실 PER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일반사람보다 개인 능력이 뛰어나서 수입이 높은 편이다.
-> 내가 셀링을 전업으로 시작하게 된 이유. 내가 전에 했던 직업은 PER가 높을 수가 없는 직업이였다.
#9.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창업할 것이다.
내가 나를 고용해서 내 맘대로 나에게 맘껏 임금을 주고 싶다. 나는 대기업에 들어가 인정받은 대가로 내 인생을 넘기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나를 인정해주고 내 인생을 나에게 주고 싶다.
-> 대학 졸업 후 살면서 10개월 남짓의 회사생활만 했고 그동안 자영업을 해왔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창업을 할 것이다. 단,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10.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이 세상에 필요한 사업은 이미 모두 있는 것 같겠지만 내 생각은 반대다.
실패한 사업도 기가 막힌 새 사업거리일 수 있다.
사업은 아직도 끝이 없다.
-> 여기에 덫붙여 말하고자 하고 싶은게 있었다. 사업은 어떤 사업을 하느냐보다. 그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셀러라도 이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 온갖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11.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절대로 대기업 취직을 목표로 한 번뿐인 인생을 넘기지 말길 바란다. 항상 도전하고 탈출을 꿈꿔라. 자신에게 직접 급여를 주고 자신을 평생 고용하고 자신의 시간조차 자신에게 돌려주는 꿈을 꾸기 바란다.
사업가는 자기 인생에 자신을 선물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에 나를 선물할 수 있는 길이 분명 있다. 부디 여러분의 희망이 공포를 이기기 바란다.
->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적었다. 또한, 지금 현재도 매 순간 힘들게 셀링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료분들께도 꼭 전달해드리고 싶은 문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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