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스터디

민갱님과 함께하는 선배와의 대화 후기

25.08.25

 

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자산을 쌓는다는 관점에서 투자를 바라보신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은 나 스스로 취득세를 핑계로 다주택 투자가 불가하다고 마음의 벽을 쌓은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취득세 중과로 인하여 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실력으로 확신있는 투자를 하기 위하여 투입해야할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인풋을 하기 위한 고생스러움(?)이 두려워서 스스로 한계를 짓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세금 상승분으로 현금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는 관점에서도 2주택으로는 현금흐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주택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득세가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여러채를 보유할 때 발생되는 현금흐름(전세금 상승분)의 편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취득세 중과 때문에 투자를 못한다가 아니라 감내해야할 비용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투자를 못한다는 것은 막연한 불안감에 의한 생각이었음 알게 되었습니다. 

 

새 전세입자 맞출때 기존 임차인께 전세 보증금 돌려드리려면 새 임차인을 맞춰야 하니, 이사갈 집을 먼저 구하지 마시고 새 임차인과 협의해서 날짜 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한다. 만약 이사날짜를 고정해버렸다면, 어쩔 수 없이 고정된 날짜에 이사날짜를 맞출 수 있는 새임차인을 구해야한다.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불가능은 없다. 신혼부부의 경우 미리 집을 구해두고 혼수용품을 들여놓고 준비를 하기 때문에 공실로 두는것이 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에 신혼부부를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현 임차인 전세 만기 전 연장 여부 미리 물어보기. 그리고 이사갈 집 먼저 구하지말고 기다려달라고 양해 구해놓기!

 

취득세 중과에 대하여, 세금을 먼저 내냐(취득세) 나중에 내냐(양도세)의 차이이다. 그리고 양도세 계산 시 취득세는 비용으로 감면이 된다. 부동산 투자를 시세차익의 수익금 관점에서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양도세, 취득세를 피한다는 생각만 했다. 부자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위한 마음 그릇을 키워야겠다. 


댓글


민갱
25. 08. 27. 15:49

리치제인님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유있게는 만기 6개월 늦어도 3개월전에는 임차인분께 연락해보시고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드리기 위함이니, 날짜는 협의해서 조율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투자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