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읽은 날짜 :25년 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부자가 되는 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저자는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하며, ‘부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전달한다. 이것이 첫 시작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역시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월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다른 선택을 했다.
월급은 안정적이지만 절대 자유를 주지 않는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산이라는 말을 한다.
저자는 ‘착각 속에 안주하는 순간, 현실은 더욱 가혹해진다’는 경고한다. 투자란 확률과 리스크 관리의 게임인데, 감정적 위안에 기대면 결국 합리적인 판단을 놓치게 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점은 구체적인 행동이다. 월급을 받은 두 직장인을 비교하면서 어떤 사람은 저축, 어떤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며 시간이 지났을 때의 그 차이를 표현해준다.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복리처럼 격차가 벌어진다고 한다. (복리매직은 계속해서 나온다.. 보도섀퍼의 돈에서도 봄)
근로소득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한계가 있다. 특히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본이 자본을 벌어다주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실행하여 부자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 첫 장의 핵심 같다.
현실적인 접근
이 책에는 실전 투자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라 어떻게 왜 이런 것이 가능했는지와 어떤 원칙을 가지고 투자를 했는지 상세하게 서술되어있다.
흔히, 투자는 감으로 한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접근 방식은 매전차이를 활용한 전세 레버리지 투자이다. 전세 제도의 특성을 알고, 이를 활용하는 이성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감정적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것을 강조한다. 전세가 하락할 때의 위험을 지적하면서도, 지역별 공급을 분석하면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는 말을 한다.
시장은 언제나 오르락, 내리락한다. 파도에 비유를 하는데 하락장이 올 때 일반 사람들은 도망, 회피를 하지만 대중들의 심리와는 반대로 투자자는 이성적으로 시장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다.
투자는 감정이 아니다. 시스템을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는 전략적인 게임과 같다. 이를 이해한다면 평범한 직장인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투자 원칙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대할 때, 기법이나 타이밍을 찾지만 저자는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투자 원칙을 말한다. 투자는 단 한 번의 게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평생을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즉, 한 번의 잭팟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시장이 급락할 때, 두려움에 손해를 확정해버리는 사람, 단기간 급등에 휩쓸려 원칙 없는 매수를 반복하는 사람, 혹은 주변의 말에 이끌려 방향을 바꾸는 사람들이 그렇다. 이렇듯 사람의 심리에 따라 시장은 늘 요동치고, 사람이 흔들리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부의 원칙이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되는가에 달려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감당 가능한 투자가 지켜져야 한다. 무리한 대출은 오히려 실패를 부른다. 부동산은 장기적 관점으로 보유해 나가는 자산이기 때문에 단기간의 등락에 휘둘리지 않고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단기간에 많은 차익을 얻고 싶어하지만 리스크를 통제하지 못하면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져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의 장기적 관점도 주목해야 한다. 단기간의 변동성이 아닌 장기간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것, 남과의 비교를 하지 않는 것 등을 읽다보면 결국 투자를 하는 이 시장 안에서의 적은 바로 본인인 것 같다. 시장은 언제나 변화하지만, 그 안에 있는 투자자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결국 살아남는 것 같다. 투자라는 것은 결국 감정에 휘둘릴 수 밖에 없고, 휘둘리는 순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평범한 월급쟁이도 할 수 있다
거창한 무언가가 있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월급쟁이 누구나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느꼈다. 처음부터 거부감이 드는 이유를 꼽아본다면, 시작하자마자 돈을 벌 수 없기 때문 아닐까?
저자의 사례들을 보면, 엄청 거창하거나 스펙타클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자 본인이 느껴야 할 것들은 투자에 대한 복기인 것 같다. 경험과 학습…
강의를 들어보면, 10채까지는 경험이라고 하는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투자라는 것은 완벽함이 갖춰졌을 때 시작하기엔 늦는 것 같다. 불완전하더라도 행동한 사람만이 결과를 얻어가는 구조이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이 시장 안에서 그 흐름을 보면서 결국 행동하고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3번째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부자는 특별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지금의 저자 모습을 본다면, 특별해보이지만 그 과정을 밟아나간 저자를 생각해보면 다를 게 없다.
고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기법보다는 심법인 것 같다. 그 안에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한다고 본다. 시장이 흔들려도 투자자 본인이 굳건하다면? 흔들릴 일이 없다. 결국 수익은 똑똑한 사람이 내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내는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뭐다? 시작하는 것이다. 뭐라도 해야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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