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20기] 3주차 강의 : 수강 후기

How to 매물임장

본래 전화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매물 임장 하기에 앞서 단지 임장과 비교평가 부분이 부족하기에 매물 임장까지 진도가 안 나갔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도 다른 강의에 비해 매물 임장 부분은 내 것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좋은 것을 골라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인테리어 부분…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돈,돈,돈…이라니….! 

강의 들으면서 진절머리가 나는줄…ㅎㅎㅎㅎ

메타인지

자모님 진짜… IS__ 성향의 특징… 너무너무 정확하다! 

이래서 매물임장 진입장벽이 어려운건데… EN__적 사고로 부사님을 대해야 잘하는 거라고… 

어디 누구 매물임장 데려갈 사람 없나?ㅎㅎ

내집마련 vs 거주보유분리 / 예산 1억 미만 vs 예산 1억 이상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예 방향까지 명확하게 정해주시는 자모님..!

나 또한 갈팡질팡 고민 중이었는데 내 집 마련과 거주 보유 분리가 비슷하다면 대출 레버리지 보단 원리금을 안내는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구하는 것이 낫다고! 또한 예산이 애매해서 돈을 더 불려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예측하기 보단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거듭 강조해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월부 환경에서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올해 정말로 내 집 마련 해야겠구나 싶었다. 조바심을 느끼긴 하지만… 조바심이 아닌 나에게 부족한 것들이 무엇인지 메타인지해서 단지 분석 + 비교평가 부분 더..더..더….! 채워서 매물임장, 계약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