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5.08.27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p78
(본)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겁니다.
타인의 부를 따라잡으려고 하는 게임도 이와 똑같다.
‘충분한’ 것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다.
(깨) 남들과의 비교 또는 타인의 부를 따라잡으려고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건 없다.
(적) 충분함을 알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오늘은 성장하였는가?
p104
(본)또 등장한다. 생존. 모리츠 역시 ‘생존’을 언급했다.
‘성장’이나 ‘머리’, '통찰'이 아니다. 전멸하는 일 없이, 포기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살아남는 능력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깨) ‘생존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시장에서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이다. 아무리 큰 이익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리스크가 전멸이라면 생각도 말아야 한다. 크게 잃지만 않는다면, 생존한다면 부자가 된다.
(적) 저환수원리 기준을 잊지 말고, 항상 기준에 맞춘 나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더 견고하고 정확하게 다져야겠다.
저환수원리만 지키더라도 최소한 전멸 할 정도의 리스크는 없다.
p.108
(본) ‘살아남는다’는 사고방식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면 핵심은 세가지다.
- 큰 수익을 바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파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깨) 파산할 정도까지만 잃지 않는다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적) 아무리 큰 이익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큰 리스크가 존재한다면 투자하지 않는다. 크게 잃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어 있을것이다.
p.139
(본)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 “나는 오늘내가 원하는 건 모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오직 부를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깨) 내가 부자가 되길 원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적) 저렇게 살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아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더 노력하자.
p.230
(본) 큰 돈을 벌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가 없다. 러시안 룰렛을 할 때 확률은 우리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러시안 룰렛의 불리한 결과는 유리할 때 생길 수 있는 결과를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없다.
(깨) 망할 수 있는 리스크라면 감수할 가치가 없다.
(적) 리스크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고 저환수원리 기준을 지키다.
p.263
(본) 그러나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 게 달리 보인다. 디즈니랜드의 입장료는 100달러다. 대신 아이들과 잊지 못할 근사한 하루를 얻는다. 100달러를 벌금이나 벌이라고 느낀 사람은 거의 없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시장수익률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장수익률은 다른 모든 상품과 마찬가지로 대가를 요구한다. 이 수수료를 내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깨) 변동성은 수수료이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변동선은 수수료임을 인정하자. 이 수수료를 내라고 강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싫으면 안내면 된다.
(적) 변동성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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