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미입니다.
1호기 투자를 한지 8개월 만에
서울 2호기 투자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투자를 돌이켜보며
앞으로 좀더 성장할 부분은
어떤 점이 있을지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1호기 투자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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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게도 첫 월부학교 마지막 달에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는데요
첫 학교라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탓일까요?
직후 3개월 동안은 정말 계속
무한히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또 뭔가 이뤄냈다는 성취감에 빠져서
적극적으로 뭔가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앞마당을 넓혀가면서
느슨하게 시간을 보내던 시간이 쌓여만 갔습니다.
2호기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
2025년 5월은 서울 수도권 시장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던 시기였습니다.
투자로 보고 있던 단지 가격이 훌쩍 뛰는 걸 보면서
이대로 가다간 2호기 투자기회는 놓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느슨하게 나마 서울 수도권 앞마당을
넓혀오면서 저만의 투자 보물단지 리스트들을
하나 하나씩 모아가던 어느 날..
단지를 어느정도 추렸는데
정말 모르겠다.. 싶고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투자했다는 동료들을 보면서
정말 부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는 투자하기 정말 좋은 환경인데
학교에 가서 투자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싶었죠.
여름학기 광클 실패.. 그러나..!
학교에 너무 가고 싶은 마음에
연차까지 써서 여름학기 광클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광탈..ㅠㅠ
여름학기 대기 탈락 문자...
이 문자가 안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비랐지만
이 문자를 받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나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실준반이라도 신청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실준반 개강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극적으로 여름학기 추가 결제 문자를 받게 됩니다!!
학교에서 투자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실 학교를 안가게 될 줄 알고
신규 업무도 신청해놓은 상황이었던 지라..
상황은 여러모로 복잡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또 다시 학교에서 투자 준비를 할 수 있게 되다니!!
이번 여름학기 오렌지하늘 튜터님 제자로서
열심히 투자기회를 찾아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금 현황부터 점검 start!
학교 첫 달 첫 반임장 때
튜터님께서 투자금 범위를
어느정도로 잡을지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갖고 있는 금액 전체의 범위가 모호해서
최소 0억부터 0억까지 봐야겠다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저의 상황을 들어보시면서
투자금을 정확히 세팅해야
투자 단지를 추려갈 수 있으니
일단 0억의 투자금으로
투자 물건을 찾아보자고 방향을 짚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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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사랑!? 아니 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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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수강 전에는
물건을 보러 다녔을 땐
눈앞에서 물건이 갑자기 거래되면서
후보 물건을 많이 보내주었고
매임을 가면 여러 팀이 줄서서 물건을 본다거나
매도인의 마음이 바뀌어 호가를 그 자리에서 올리고
시장이 이대로 날라가는 건가?
싶은 불안감도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당시 너바나 멘토님의
<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칼럼을 읽으며
마음을 다독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그래.. 패닉바잉하는 시장이 아니라,
차가운 시장에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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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
weolbu.com
그리고 바로 6.27규제가 딱..!
6.27 규제 이후
시장은 "얼음!"이 된 것마냥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모두가 우왕좌왕 하던 시기가 왔습니다.
그리고 규제로 인해 시장에서는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어 있었고
저는 이 때가 바로 기회구나!! 싶었습니다.
규제로 너도나도 정신없을 때
지금을 노려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2024년 12월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문의드렀던
앞마당 물건(A)은 6.27 규제 이후
가계약금이 입금된 채 튀어나온 물건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6.27규제 이후 튀어나온 물건도
있을 수 있으니, 시장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해주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마침 유심히 지켜보던 후보단지 부동산에서
물건 하나가 튀어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지만 규제 직전에
가격 상승의 기운이 가시지 않아서인지
호가는 이전 거래가격 대비 2,500만원이나 오른
가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 가격보다는 좀더 깎이면 좋을텐데.. 하며
부사님께 네고가능한 가격으로 여쭤봤으나,
매도인은 그가격 아니면 거래하지 않겠다고하면서
가격협상을 거절한 상태였습니다.
괜찮은 물건이라고 생각되어
튜터님께 여쭤보았으나
나쁘지 않은 물건이며, 투자로 검토할 수 있지만
다른 비교할 물건이 적은 상태니
후보물건을 좀더 찾아보자고 해주셨습니다
말벌캄미의 무한 비행
첫 학교 때 경험이 있어서인지,
무엇을 해야할지는 명확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후보 물건을 보러 다닌다!
당시의 제 원씽은 "매일 매임"이었습니다.
휴가를 쓰든, 퇴근 후든, 점심시간이든, 일요일이든
무조건 물건을 보러 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로레니 부반장님께서 경험담 발표를 통해
급매 찾아다니는 말벌아저씨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진짜 딱 그대로 실천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매일매일 매임을 가는
말벌(아저씨 같은) 캄미가 되었습니다.
제가 물건을 최대한
많이 보러 다니려했던 이유는
물건을 보면 볼수록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과
이번 투자준비 동안에 후회없이 해놔야
보유할 수 있는 기간도 마음이 편안할 거 같았고,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제가 종잣돈을 모아서 투자를
준비할 수 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왔다 투자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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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전수조사 후 계속 물건을 찾고,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또 다른 괜찮은 물건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찾은 후보 물건은
비슷한 입지&연식에 평형은 더 큰 물건이었기에
이전 물건보다 좀더 투자가치가
높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비슷한 연식에 더 큰 평형에다가
강남까지는 1시간 이내!?
이 단지를 투자하면 정말 좋겠다!!!
오 이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해당 단지의 여러 물건을 본 결과,
그 단지에서 깎이는 매물을 찾을 수 있었고
부사님과의 협의 끝에 다른 단지에서
투자후보 물건(B)을 하나 더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
제가 물건 A, B를 다 찾고난 뒤,
이거다! 투자하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을때
배우자도 단지에 데려가서
의견을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찾은 A, B 두 후보 단지를 모두 데려갔는데,
배우자는 B는 절대 투자 안했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당시 지방임장지 임장을 하고 있을 때라,
주말에 남편을 직접 가서 단지 설명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
배우자와 상의하는 게 꼭 필요하다 싶어,
없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투자후보 물건 주변 단지 mini 분임+단임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배우자도 저의 생각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100% 제게 위임한것은 아니었고,
남편 스스로도 괜찮다고 납득이 들어야
앞으로 투자를 계속
해나갈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A 물건의 가격 하락 소식?
말벌캄미로 물건을 마구마구 찾던 와중에
보물상자 물건이었던 A물건의
가격 절충 소식이 전해져왔습니다.
부사님: 그때 봤던 xxx동 xxxx호
물건 매도자가 10월까지는 현금 필요하다고
0.0억까지는 깎아준대요~
캄미: 오 갑자기 그렇게나 가격 절충을 해주신대요?
부사님: 그 때 그 가계약금 입금된 거 말씀해주신거 랑 해서
가격 만들어놨어요~ 상급지 청약 알아보고 있는데
그게 10월까지는 잔금을 쳐야 가능한가보더라고~!
오늘 오실 수 있으면 xxx동 xxx호 물건 나온 것도 있는데
한번 오실 수 있으면 연락주세요~
매도자가 상급지 단지의 청약을 준비하기 위해
기존 물건을 강하게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처음 물건을 봤던 호가보다
4천만원이나 싸게 팔겠다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을 물어보니, 저와 어느정도
라포가 형성돼 있었던 A물건지 부사님이
이미 입금된 기존 가계약금 입금분 만큼
매매 가격을 깎아줄 수 없겠냐는
제 제안을 받아들이셔서
가격을 4천 깎아서 만들어두신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B물건과
앞마당 다른 단지 매임을 다니며
잠시 관심을 크게 주지 않은 사이에
부사님이 물건의 가격을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일잘러 부사님은 다르구나..!
를 느꼈습니다.
1호기 때 일잘러 부사님과
일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이번에는 일잘러 부사님이랑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1호기 경험 덕분에
2호기 땐 일잘러 부사님을
알아보는 눈이 생긴 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 번째로 찾은 B물건에
좀더 마음이 가 있었기 때문에
이 소식을 듣고도 당장 투자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는 않았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매물코칭
물건이 어느정도 추려지자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매물 컨펌을 받고나서
매물코칭을 넣어보자고 해주셨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매물코칭을 받고난 뒤
투자 방향성은 A물건으로 정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더 많은 돈을 버는 투자보다는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이
오래 투자를 이어나가기에 적절한 선택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첫번째 물건의 전세입자가
장기 거주를 희망해서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물건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투자금을 더 쓰더라도
최대한 더 버는 선택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는데,
당시 후보단지 B는 마땅한 주전/세낀 물건이 없고
매수 후 새로 전세를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주변에 공급이 있어 전세를 새로 맞춘다면
투자금이 더 들어가는
리스크가 좀더 생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가용 투자금 범위를 싹싹 모으면 얼마가 될지
몇번이고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새벽녘까지 컴퓨터를 두들기며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잔금이 되지 않는 물건의
전세가가 낮아졌을 때
투자금이 더 들어가는 리스크를
추가로 감당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을!
매코 이후 A물건으로 투자 매물이 추려졌지만,
더 가치가 높다 생각한 B물건에 대한 미련을 놓을 수 없어
주변 모든 부동산에 전화하고, 직접 방문하여
그 단지 그 매물에 살아줄 수 있는
전세입자를 직접 구하러 다녔습니다.
오하튜터님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보면
나중에 가서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후회없이 다니면서 전세입자를 최대한 찾아보자!
열심히 전화를 돌리고 있던 찰나,
현금전세입자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께서는 코칭 때
지금 규제 상황에서는
만약 주전(주인전세) 매물의 매매가가
좀더 높다 하더라도 리스크 측면에서는
좀더 메리트가 있다고 하셨고,
오렌지하늘 튜터님께서는
전세대출 규제 상황인 점,
제 상황에서는 전세금을 낮추면서
투자금을 더 끌어다 쓸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해당 현금 전세입자와 동시에 계약하면서
매매계약을 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현금세입자분과 매도자의
이사날짜가 전혀 조율이 안 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B 단지를 하게 된다면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물 코칭을 받은 날!
당장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급하게 오후 반차를 쓰고
바로 투자후보단지로 향해
매물 털기와, 전세입자 찾기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점은
당시 제가 예상했던 전세가가
약간 높은 가격이었구나를
주변 단지까지도 직접 현장을 가서 알 수 있었고
적정전세가 수준으로 전세가를 낮추게 된다면
투자 후 x천이 더 들 수 있고
그땐 감당하기가 어렵게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B물건에 대한 미련이 점점 정리가 되면서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하자!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투자 시점에 매물코칭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늦은 밤까지 절 위해 시간 내어 도와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시며 제 투자 검토해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협상..!
최종적으로 A 물건으로 생각이 정리되고,
해당 단지의 투자 가능 가격대 물건을 모두 털어보고
매물 최종 가격을 협상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매도자는 최초 거래했던 가격보다
1,500만원이나 낮춘 상태라 협상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매도자는 갈아탈 단지가 정해져 있었고
딱 필요한 자금만큼 최대한
깎아주었다 생각한 상황이었기에
추가 협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그 물건을 같이 보던 대기자도 2팀이 있었고,
협상하면서 물건을 날려보내기 보다는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면 사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
매매가에서 조율은 3차 시도 끝에 중단했습니다..(아쉽)
잘한 점과 아쉬운 점
이번 투자에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보자면
잘한 점은
더 벌 수 있는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해나갔던 점"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계속 물건을 보러다닌 점
힘든 상황이 생겼을 때 혼자 안고 가기보다는
튜터님&동료분들과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점
투자할 수 있을까? 의문을 픔으며 책상 앞에서 고민하기보다는
현장에서 투자할 수 있게 발로 뛰고 행동으로 옮긴 점
배우자와 생각이 다른 점을 무시하기보다는
서로 맞춰나가려고 노력했던 점
튜터님 피드백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행동으로 옮긴 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본 점!!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협상에 있어서 물건을 놓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협상 때 소극적으로 나간 점,
협상을 위해 다른 대안 물건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았던 점,
본 업무와 투자를 함께 밸런스를 맞추지 못했던 점,
물건이 혹여나 날아갈까봐 심리적으로
막판에 조급함을 누르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에는 좀더 조급함을 누르고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달은 점은
첫 1호기 경험이 있어서 인지
2호기 땐 일잘러부사님,
매물 많이 보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투자 물건 찾기 프로세스가
빨리 돌아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2번째 학교에서 서울에 2호기 투자할 수 있게
피드백 주시며 계속 함께 살펴봐주시고 도와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투자 매물 검토해주신
한가해보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학교에서 1호기를 투자하고,
1채가 아닌 2채로 나눠서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투자 사고를 한층 더 크게 열어주신 메로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25년 여름학기 투자 준비할 수 있게 지칠 때마다 응원해주신
아오마메 반장님, 로레니 부반장님, 새콤승자 부반장님,
람파드님, 빙바나나님, 치고님,
여유로운 리치님, 즨님 감사합니다🩷
학교 전에 혼자 물건을 찾으러 다니던 시기에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적적한투자 반장님,
계속 인연을 이어오는
윈디즈분들 감사합니다❤️
제 투자를 격하게 응원해주신 5벤져스&
야누스22 튜터님,
따로 또 연락주신 골든피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산을 쌓아갈 수 있게 투자자로서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규제 상황 속에서
투자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응원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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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 투자를 축하드립니다!
✨투자 후기는 이렇게 쓰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1. 제목에 OO시 OO구 + 아파트 투자 후기 2가지를 포함하면 좋아요.
2. 본문에 2가지를 포함하면 더 많은 분들이 후기를 읽을 수 있어요.
첫째, ‘아파트 투자 후기’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1회 이상 넣어주면 좋아요.
둘째, 내가 월부에서 수강한 강의와 도움 받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요.
그럼 이제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어서 들려주세요.☺️
댓글
와 캄미님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가 느껴져요 정말!!!! 우리반 말벌아저씨!!!! 진짜 멋진투자해냈다!!!!! 축하해요 캄미님
캄미캄미🧡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과정에서 보여주신 실행력과 행동, 결과까지!!! 이거슨 캄미의 레쓴~ 🤣 튜터님께서 알려주시는 내용 스펀지처럼 수용하고 바로 옮긴 과정들을 보여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저도 다음 투자는 이만큼은 해야한다!! 기준을 주신것 같아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남은 한달도 우리 같이 잘 마무리해봐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캄미님🍊
캄미님 월학에서 투자는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옆에서 볼수있는 기회였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진짜 로부님의 말벌아저씨 발표가 진짜 도움이 많이된것같아요 ㅎㅎㅎ 너무축하드리고 부럽고~~ ㅎㅎㅎ 진짜 매수할때 조급함은 나에게서 오는게 아니라 주변 상황에서 오는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잘 사셨으니 넘나 축하드리고!! 경험담까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