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여러군데 다녀왔는데
매물은 없고, 호가는 비싸고, 두달동안 나는 뭐했나 생각하며
마음이 털썩 주저 앉는 것 같았거든요?!
근데 왠걸 조원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나니,
자려고 누웠다가도 다시 일어났습니다.
공부 조금 더 하려구요.
이게 바로 함께하는 힘인가봅니다.
내마중은 오늘로서 끝나지만, 저희 조는 내일 용산구로 임장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사랑스런미소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11.12
67,765
91
자음과모음
25.10.21
21,719
116
너나위
25.10.30
14,858
81
25.10.20
24,642
217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4,366
25
1
2
3
4
5
[너바나,너나위,용맘,자모,빈쓰,썸머님 보거라] 복기하며 쓰는 1호기 (월부 3개월만에 강동구 1호기 달성)
실거주 VS 투자, 무개념 갈아타기 중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사랑스런 미소1]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 My Dream House Project (드림하우스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