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2번 7ㅣ회에 투자하고 60억 벌조 스쿠시] 서투기 4강 후기 내가 언제부터 알았다고 이지역을 무시했을까?

안녕하세요 쿠시쿠시 스쿠시 입니다.

서투기 4강에서는 권유디 멘토님의 강의 셨는데요, 역시 담백하고 똑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강의셨고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잘 듣고 말씀하신 내용을 소화하려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중요한 내용과 저에게 적용할 점을 기록하여 한번 더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번 월부에서 나온 첫 지역 D = 기회의 땅

   왠지 D지역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 드디어 D지역, 기다렸습니다!

   사실 4급지 위주에서 앞마당을 늘리기 시작한 저로서는 점점 뭔가 밀려나는 느낌이 들었었고, 

   최근 상승으로 인하여 접근에 마음이 힘들었던 저에게 D 지역은 과연 괜찮은 곳 일까? 이런 의문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 정말 A-Z까지 쫘르르 설명을 잘해주셔서, 한번 쓱 훑고 오면 제 앞마당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앞마당을 만들고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이 지역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D지역은 = 기회의 땅!

   서투기는 정말 지역을 세세하게 분석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재수강이 기다려 집니다.

    

2. 매임의 벽, 임하는 마음가짐

   저는 아직도 매임이 벽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평상시 잘하는 전화도, 부사님께 전화할때는 어려운 얘기를 하는 전화로만 느껴졌고, 벌써 부터

   잡은 매임걱정이 눈앞을 가렸었는데요, 오늘 설명해주신 내용으로 현장에 가서 담백하지만 구매력 있는 투자자로서 저를 놓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3. 독서와 목실감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하지만 오늘 늦게 일어나서 또는 과제 강의에 바빠서 회사에서는 일로 정신이 없어서

   목실감을 꾸준하게 하지 못 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 강의에서 독서와 목실감이 꾸준하게 이어져야 투자자로서 

   오랫동안 스탠스를 유지하며 앞에서 선배님들께서 가셨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 이라는걸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조금더 오랫동안 월부안에서 스탠스 유지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목실감과 독서를 습관하 하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