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실전반을 찐하게 경험하고 있는 수리수리얍입니다😆
어리버리 정신만 없다가 어느새 마지막주까지 시간이 흘러와버렸는데
이와중에 감사하게도 5강 오프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프강의 또한 처음 초대를 받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고
수강생분들의 질문을 파트별로 나누어 정리된 교안을 받고 주우이 강사님을 실물로 뵙게 되었는데
무슨 티비 보는것처럼 신기했습니다😍
강의 또한 확실히 현장의 몰입감이라는게 있어서 더 집중이 잘 되고
현장 수강생분들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몇 가지 복기해보자면
입지 좋은 나홀로는 세대수가 너무 적은 200세대 미만 단지였고
입지 덜좋은 택지는 영통구 택지에 있는 신축이었는데
주우이님이라면 땅의 가치가 뛰어난 입지 좋은 나홀로를 택하시겠다고 하시고
서울의 입지좋은 곳은 150세대 이상으로 보신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재건축으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여의도와 목동인데
대규모 이주수요가 발생한다면 주변 지역으로,
특히나 주변 지역의 신축 대단지로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나에게는 처음겪는 시장일 수 있지만
이런 대규모 이주와 공급이 있던 시장은 이전에도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해당 지역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해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 4급지 이하 지역에서는 59가 먼저 올랐기 때문에 84의 가격이 싸다고 판단되고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84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20평대는 3인가족부터 5인가족까지 필수재로 수요가 가장 많아 가격이 먼저 움직이게 됩니다.
하락장에서는 20평대와 30평대의 가격이 붙는 경우가 많지만
상승장이 되면 심리적으로 집이 돈이 된다는 생각에 30평대의 가격 상승이 더 가파르게 오르게 됩니다.
다만 좋은 물건은 하락장에서도 20평대가 먼저 오르더라도 가격이 붙지 않고
30평대도 같이 뛰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투자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비슷한 연식의 구축 2000세대의 대단지 중 가장 역과의 거리가 먼 끝쪽의 구조가 별로인 비선호동과
작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800세대의 단지 중 가장 입구쪽에 있는 구조가 좋은 선호동을 놓고 비교했을 때
현장 수강생분들은 입지가 거의 같기 때문에 800세대의 선호동을 하겠다고 손드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는 구축이라면
가장 비선호동일지라도 2000세대의 대단지, 역과도 조금 더 가까운 곳을 하는게 정답이라고 합니다.
저도 800세대에 손들었습니다ㅋㅋ
수도권의 30년 넘는 구축에 투자할 때는 입지독점성이 있는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밖에도 성장파트에서 정말 다양한 수강생분들의 고민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1호기 투자 후에 투자금이 없는 상태에서의 방향성이나
힘든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며 체력, 멘탈적인 부분의 고민들,
성장이 더딘 느낌일때 어떤 방법으로 집중해야 할지
주우이님의 경험을 통한 조언들을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어서 저도 덩달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로는 현장 수강생분들의 질문을 긴 시간동안 받아주셨는데
저는 망설이다가 끝내 용기를 내지 못해서 질문하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질문을 해주신 수강생분들의 사례를 다양하게 들어보며 공부가 되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2억대의 투자금을 가지고 1호기를 찾고 계시던 수강생분의 질문에
주우이님께서 개인적으로는 서울의 2억대로 가능한 물건이 수도권 4급지 물건보다 좋다고는 볼 수 없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수도권 4급지에서 더 매물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규제는 길어야 6개월정도인데 수강생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자했으면 한다는 주우이님의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마지막까지 싸인이랑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참석해본 오프강의 너무 재미있었고 온라인으로 들으면 항상 배속을 돌려서 듣는데ㅋㅋ
시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져서 끝날때는 아쉽기도 했습니다.
오프 참석의 좋은 기회를 주신 월부에 감사드리고
많은 인사이트 전달해주신 주우이 강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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