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을 빨리 불리고 싶지만 똘똘한 한 채에 올인하는 것보단 여러 채에 나누어 투자하고 싶은 안전지향형 투자 타입을 가졌다는 것을 주우이님의 예시를 보고 인지했습니다. 아직 오프닝 강의에 등장하는 저평가, 저가치 부동산을 구분하는 방법이나 환금성, 저환수원리 등의 개념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강사 분들을 따라가며 공부하면 완전히 습득할 날도 금방이겠죠?
- 저 역시도 작심삼일입니다. 하지만 주우이님 말씀처럼 3일에 한번 마음 다잡는 방법이면 분명 마지막까지 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라서 열기반의 모든 강의를 완주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또 팀원들과 만나서 함께 권리분석과 임장까지 가보는 것도 이번 1개월 내에 이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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